MBC충북

청주시의회와 청원군의회가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유치를 위해
결집된 공동 대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강외면사무소에서 유치논리를
주장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두 기초의회는
오는 15일 간담회를 마련해 본격적인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두 기초의회 의원들은 최근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추진위원회가 기본평가항목에 '충청권
대안 개발과의 연계발전 효과'를 제외해
오송분기역 유치가 불리하게 됐다며
기본평가항목을 종전대로 시행하라고
주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원 유채꽃축제 다음달 23일부터 열려	2005-03-06	6
경지면적 줄어	2005-03-06	6
소규모 공사 집행 방법	2005-03-06	4
화재	2005-03-06	4
샤머니즘 미술품 전시한 민속박물관 개관	2005-03-06	7
뉴 부강 라이온스 클럽 무료 의료봉사	2005-03-06	6
옥천군 인사 후유증 심각	2005-03-06	7
수도권 규제완화 지역경제 타격	2005-03-05	4
행정도시로 개발제한지역	2005-03-05	6
도내 우리농산물 판매 우수업체 LG마트 선정	2005-03-05	8
이명박시장 충북농촌지원 약속	2005-03-05	5
리포트)추위 속 경칩	2005-03-05	6
리포트)연중기획-2백일 나눔릴레이	2005-03-05	6
움막에 불, 50대 남자 숨져	2005-03-05	4
야생동물 보호활동 캠페인	2005-03-05	5
수돗물 정기검사 적합 판정	2005-03-0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