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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관사 매각 난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6-15, 조회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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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 관사 매각 2차 입찰에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관사가 주택가에 위치해 있고
입찰가격이 6억9천5백여만원에 이르러
응찰자가 있을 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도교육청은 당초 이기용 교육감의 방침에 따라
관사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실용성 등 문제점이 대두돼
지난 달부터 매각작업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