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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흉기 난동 경찰관 2명 중상-청주
◀ANC▶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경찰 지구대에
붙잡혀 온 40대 남자가 지구대 사무실에서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미이기잡니다.
◀END▶
◀VCR▶
오늘 아침 9시 20분.
재물 손괴 혐의로 청주 용암지구대에
붙잡혀 온 46살 장모씨가 갑자기
경찰관에게 달려듭니다.
장씨의 손에는 5cm 길이의 예리한
흉기가 들려 있었고, 이모 경사와 김모 경사가
장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렸습니다.
지구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중상을 입은 두 경찰관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INT▶
이상풍 경장-->>
흉기를 휘두른 장씨는 인근 게임장에서
술에 취해 게임기를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으려던 중이었습니다.
◀INT▶
장모씨->
경찰은 장씨에 대해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경찰관들이
장씨를 조사하기 전 몸수색을 통해 사전에
흉기를 제거하지 않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이입니다.
◀END▶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다 경찰 지구대에
붙잡혀 온 40대 남자가 지구대 사무실에서
갑자기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미이기잡니다.
◀END▶
◀VCR▶
오늘 아침 9시 20분.
재물 손괴 혐의로 청주 용암지구대에
붙잡혀 온 46살 장모씨가 갑자기
경찰관에게 달려듭니다.
장씨의 손에는 5cm 길이의 예리한
흉기가 들려 있었고, 이모 경사와 김모 경사가
장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렸습니다.
지구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중상을 입은 두 경찰관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INT▶
이상풍 경장-->>
흉기를 휘두른 장씨는 인근 게임장에서
술에 취해 게임기를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으려던 중이었습니다.
◀INT▶
장모씨->
경찰은 장씨에 대해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경찰관들이
장씨를 조사하기 전 몸수색을 통해 사전에
흉기를 제거하지 않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이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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