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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여야 상대 후보 부동산 의혹 제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4-03-25, 조회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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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상대 후보에 대한 부동산 의혹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더불어민주당 청주상당 이강일 후보에 대한 갭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자비로 매입해 23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 상가라며 갭 투기는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도 국민의힘 동남4군 박덕흠 후보가 임기 중 농장으로 위장해 골프장을 짓고 피감기관에서 천억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박 후보 측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토지를 매입한 적 없고, 이해 충돌 사안도 문재인 정부 때 무혐의 종결됐다"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