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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 앵 커 ▶ 국토교통부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이른바 CTX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낸 최초 제안서도 일부 공개됐는데 대전과 세종, 청주 구간에 최대 7분 30초에 1대씩, 평균 시속 80km의 열차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정재영 기자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