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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저임금·고용안정성 없는 일자리 없어져야"
비정규직 저임금 고용안정성 일자리 최저임
노동단체가 열악한 충북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저임금 불안전 노동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오늘(25)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기준 충북노동자는 69만 9천 명으로 2021년보다 5만 1천 명이 늘었지만, 비정규직이 전체 노동자의 40%였다면서 충북의 고용률이 대부분 낮은 질의 일자리로 채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시간을 줄이면서 최저임금과 실질임금을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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