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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개별 주택 가격 작년 대비 0.64% 상승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4-04-30, 조회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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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개별주택 단독주택 국토교통부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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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0.64% 상승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결정한 올해 1월 1일 기준 가격 공시를 보면, 음성이 1.04%로 상승 폭이 가장 높았고, 진천 0.85%, 충주 0.65%, 청주 0.62%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격대별로는 전체 21만 가구 가운데 3억 원 이하가 94.7%를 차지했고, 최고가는 12억 1천8백만 원으로 청주시 사직동에서 나왔습니다.

개별 주택 가격은 자치단체장이, 공동 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