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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26일 청주 개최
종별선수권대회 청주 김수녕양궁장 대한양궁협회 도쿄올림픽
제58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가 내일(26)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립니다.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한국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초중고부부터 대학부와 일반부 324개 팀, 1,31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안산과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강채영 선수 등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입니다.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한국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초중고부부터 대학부와 일반부 324개 팀, 1,31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특히,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한 안산과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강채영 선수 등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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