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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1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2-06-23, 조회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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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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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단이 국악 대중화를 위해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진행합니다.

 

영동 군립 난계국악단은 26일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시작으로 다음 달은 옥천에서, 10월에는 괴산과 보은에서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 첫 공연인 증평 공연에서는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도 공연을 펼칩니다.

 

한편 영동 난계국악단은 1991년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창단해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