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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내일 개막, 충북 35종목 1,048명 출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 충북 탁구 축구
내일(25)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충북에서 1,048명이 참가합니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 탁구 종목이 82명으로 가장 많이 참가하고, 축구 74명, 파크골프 50명 등 모두 35개 종목에 참가합니다.
충북선수단 중 최고령은 그라운드골프의 86살 류병덕 씨이고, 최연소 참가자는 체조의 8살 서연아 양입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엘리트 대회가 아닌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회로 순위 경쟁보다 17개 시도 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됩니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 탁구 종목이 82명으로 가장 많이 참가하고, 축구 74명, 파크골프 50명 등 모두 35개 종목에 참가합니다.
충북선수단 중 최고령은 그라운드골프의 86살 류병덕 씨이고, 최연소 참가자는 체조의 8살 서연아 양입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엘리트 대회가 아닌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회로 순위 경쟁보다 17개 시도 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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