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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 취업자 ↓ 실업자 ↑
충북 취업자수 고용률 실업률 통계청청
충북의 고용 상황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 수는 94만 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이 줄었고, 고용률도 65.3%로, 0.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자 수는 2만 7천 명으로 천 명이 증가했고, 실업률도 2.8%로 0.1%포인트 늘었습니다.
특히 구직을 포기한 충북의 비경제활동 인구는 16만 7천 명으로 1년 사이 1만 1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업 취업자가 13% 줄어 가장 감소 폭이 컸고,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 6.3%, 관리자와 전문가 5.7%, 서비스·판매 종사자 2.1% 등의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사진:충청지방통계청)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충북의 취업자 수는 94만 1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이 줄었고, 고용률도 65.3%로, 0.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자 수는 2만 7천 명으로 천 명이 증가했고, 실업률도 2.8%로 0.1%포인트 늘었습니다.
특히 구직을 포기한 충북의 비경제활동 인구는 16만 7천 명으로 1년 사이 1만 1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업 취업자가 13% 줄어 가장 감소 폭이 컸고,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 6.3%, 관리자와 전문가 5.7%, 서비스·판매 종사자 2.1% 등의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사진:충청지방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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