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양실장 '몰래카메라' 수사와 검찰내
비호세력에 대한 내부감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별검사가 이 사건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통일시대 충북연대는 오늘
'우리의 입장'이라는 발표를 통해
사실상의 피의자가 된 검사들에 대해
같은 감찰이 수사를 지속하는 것은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를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사태가 다시 재연되지 않기 위해서는 검찰 기소독점 권한의 분산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한나라당,몰카 국정감사 의지 확고	2003-09-05	19
도내 민주당 대부분 신당행	2003-09-05	14
(완)김 전검사 기소	2003-09-05	10
(완)"수사일지 소급 작성"	2003-09-05	11
(완)직지달맞이	2003-09-05	23
청주시립도서관 개관/촬영	2003-09-04	7
학교급식 조례제정운동 발족	2003-09-04	15
장애인 고용촉진 캠페인	2003-09-04	17
자동차세 체납액 67억	2003-09-04	21
저소득층 노인 눈수술비 지원	2003-09-04	19
신임 청주의료원장 3명 응모	2003-09-04	16
속리산 단풍가요제 다음달 19일 개최	2003-09-04	16
충주)충주호 유람선 단양 운항 검토(4)	2003-09-04	12
유행성 독감 무료 접종/라디오	2003-09-04	17
농협 추석 금요시장 5일간 개장	2003-09-04	8
윤경식 의원 행정수도 당 법안 포기할 수 있다	2003-09-0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