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대통령 별장 청남대를 유료 개방한 첫날인
어제(16) 관람객 2천 29명이 청남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관람객 가운데 인터넷 예약이 33%인
660명, 현장 입장권 구입이 67%인
천 369명이었고, 청남대의 하루 입장료 수입은
7백 2십여만 원이었습니다.

충청북도는 현장 입장권 구입자가 폭주해
관람객들이 긴 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는 등
유료 개방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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