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며 청원 생명쌀을
홍보하기 위한 대회이후 뒷 모습은 예전의 성숙된 행사 뒷처리와는
아주 딴판이군요.
어쩜 도로가 이리도 쓰레기장이 되여 있을까요.
대회 뒷 마무리도 주최측에서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사장 뒷정리가 되지않은 성숙되지 않은 시민의식을 지적하는
언론 기관이 주최한 행사의 뒷 모습 조차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걸
느꼈읍니다.
행사를 치른 장소는 매 주말마다 인라인 및 싸이클, 마라톤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장소 입니다만 아직 몇개월째 다니면서 이리 지저분한 것을
본적이 없읍니다.
마땅한 조치를 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