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담당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자주 듣는 편입니다. 늘 항상 그 자리에서 편안한 방송에 정말 고맙습니다.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지난 월요일(5월9일)에 방송을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시 여쭤봅니다. 엄마라는 트로트풍의 노래인데요.
맨 처음 안내가 나올 땐 그저 그러려니 했었는데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와닿아서 방송국으로 문자도 드려보고 포털이나 유트브로 찾아도 봤지만 찾지를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런 이유로 이렇게까지 문의를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