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도 중요하겠지요.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 시사관련 프로그램을 한 달에 몇 번씩 가끔

충북지역관련 시사 프로그램을 방영하시는데...

목요일날 방영하시면 안될까요?

월요일은 한 주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부담없고, 즐거운 '놀러와'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월요일부터 시사 프로그램 시청은 불편합니다.

'놀러와'를 자주 다시보기나 재방송으로 시청하게 되는

지방에 살고 있는 이유로 방송문화도 이런 핸디캡을 받아야 하는 건지...

지역의 정치/경제와 방송 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충분히 알겠지만,

지역 주민들의 즐거운 삶에 도움을 줄 방법도 많이 연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웬만하면 시사 프로그램은 목요일로 옮기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