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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목)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10.28 20:27 | 조회 1127 | 좋아요좋아요 334


1.정우택 상당구 U턴 선언 "재선거 도전"
2.국경 넘는 세계무예마스터십
3.故노태우 前대통령 분양소 충북도청에 설치
4.방사광가속기 또 암초, 발파에 축산농가 반발
5.괴산군청 소속 공무원 음주 운전하다 적발..면장 방조
6.소방병원 내년 3월 착공, 위수탁 기관 관심
7.옥천-대전 광역철도 고시 25년 개통 목표
8.충북도청 창고 건물 불..30여 분 만 진화
9.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의원 증원 촉구
10.제천 제3산업단지 실투자 가시화, 착공 잇따라
11.청주지검, 청주 여중생 사건 계부 신상 공개 부적절


1.정우택 상당구 U턴 선언 "재선거 도전"
           
 국민의힘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이 청주 흥덕구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지 1년 반 만에 상당구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조직위원장을 거쳐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건데요.

 윤갑근 전 도당위원장 측근인 신동현 지방자치위원이 도전장을 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후보군이 여럿 거론되면서 충북의 정치 1번지가 다시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정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의 낙마로 무주공산이 된 충북의 정치 1번지 상당구. 

 총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였던 윤갑근 상당 당협위원장마저 구속 수감되면서 내년 대선과 함께 치러질 재선거에 누가 등판할지는 충북 정가의 뜨거운 관심사입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장고 끝에자신이 두 차례 국회의원을 했던 상당구 복귀를 확정했습니다.

 정우택 도당위원장은 MBC 취재진을 만나 흥덕 당협위원장을 내려놓고 공석인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에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직위원장은 운영위원 선임권을 갖기 때문에 당협위원장에 뽑힐 가능성이 높고, 당협위원장은 향후 재선거 후보 공천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자리. 

 지난 총선에서 청주 흥덕으로 지역구를 바꿔 출마했다 낙선한 뒤 1년 반 만에 사실상의 U턴 출마 선언을 한 겁니다.
 
 지역구를 바꿨던 건 당시 당 지도부의 잘못된 공천 때문이었다며 돌아가는 것이 '상당구민에 대한 의리'라고 말했습니다.

 정우택/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시민들 얘기가) 잘못된 공천이기 때문에 원래 제 지역구로 돌아가는 것이 옳은 길이다.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한 결과 '그래도 제 지역구로 돌아가는 것이 상당구민에 대한 도리'다."

 그러면서 재선거 원인을 제공한 민주당을 향해 상당구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만큼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우택/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올바른 정치로 가기 위해서는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저는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양식 있는 민주당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5선 도전을 공식화 한 정 위원장의 당내 경쟁 상대는 공교롭게도 정 위원장이 '잘못된 공천'이라 지목한 윤갑근 전 위원장의 측근 신동현 중앙당 지방자치위원입니다.

 신동현 위원은 "줄 세우기, 기득권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뜻있는 도전자가 더 있지만 정우택 위원장 눈치를 보느라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윤갑근 전 위원장을 도왔던 조직과 교감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신동현/국민의힘 지방자치위원
"정우택 도당위원장님 워낙 강력하시죠. 경험도 많으시고. 하지만 반대로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또 다른 선택지도 있지 않을까. 그런 판단을 (중앙당) 지도부에서 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확정 전까지 상당구 조직위원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정순 전 의원이 상당 지역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전·현직 충북도의회 의장과 대학 교수,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상황. 

 다음 달 9일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충북의 정치 1번지가 다시 선거 열기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2.국경 넘는 세계무예마스터십
           
 이시종 지사가 충북에서 시작한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처음 국경을 넘게 됐습니다.
 2023년 대회 개최지는 몽골입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기자▶

 4년 주기의 세계 무예 올림픽을 표방하며 2016년 충북에서 처음 개최한 세계무예마스터십.

 지금껏 충북 경계조차 넘지 못했던 이 대회가 처음 국경을 넘게 됐습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WMC는 제6차 총회를 열어 몽골을 2023년 대회 개최지로 의결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재임했던 바톨가 할트마 몽골 전 대통령이 직접 총회를 찾을 정도로, 적극 유치 의지를 피력한 데 따른 결정입니다.

 몽골은 전통적으로 청소년기부터 무예를 생활화하는 무예 강국인데다,

 삼보 세계 챔피언, 유도 국가대표를 지낸 무예인 출신 대통령이 무예 스포츠를 집중 육성했던 나라입니다.

          바톨가 할트마 / 전 몽골 대통령
"(대회 유치를 위해) 저희는 작년부터 열심히 노력을 해서 3,500명이 관람할 수 있는 그런 큰 스포츠 콤플렉스 공사도 마쳤습니다."

 다만 향후 불확실한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2023년 몽골 대회는 일단 청소년대회로 규모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제2의 올림픽을 꿈꾸는 세계무예마스터십 위원회는 특히 몽골의 지리적 위치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백성일/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사무총장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이런 중앙아시아국들이 무예 스포츠를 상당히 중시하는 나라입니다. 중앙아시아 인근에서 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개최한다는 것에 대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주관하는 WMC는 태권도와 유도, 레슬링 등 19개 종목의 세계 연맹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이병학)



3.故노태우 前대통령 분양소 충북도청에 설치

 정부가 故 노태우 前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결정함에 따라 충청북도가 청사에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충북도청 신관 민원실 앞 휴게공간에 설치된 분향소는 오는 30일 정부 영결식이 끝나는 시점까지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조문을 희망하는 도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검소하게 운영하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소규모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 5.18단체와 충북 민주화운동 계승사업회 등은 성명을 통해,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신군부 수뇌부이자 5.18 학살에 책임이 있는 고인은 국가장의 대상이 아니라며
조기를 걸고 분향소를 설치한 충청북도를 비판했습니다.


4.방사광가속기 또 암초, 발파에 축산농가 반발
           
 문화재 출토로 한 차례 고비를 맞았던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이번엔 발파 추진 과정에서 암초를 만났습니다.

 인근 축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행사가 주민 협의 없이 시험 발파를 진행하려다 주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기자▶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예정지.

 흑운모 편마암으로 이뤄진 단단한 암반지대로 터를 닦기 위해선 발파 작업이 필수입니다.

 본 발파는 다음 달 초부터 내년 6월까지 하루 5회, 8개월에 걸쳐 이뤄지게 될 예정인데, 시험 발파부터 주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사전 협의 없는 발파 통보에 주민들이 반발하며 마련된 설명회 자리,

 주민 의견을 듣기도 전에 시행사가 또 바로 다음 날 시험 발파를 하겠다고 공개했다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주민
"공사한다는 미명 아래 와서 내일 발파한다고?"

 축사 농가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정지 1.5km 내외에는 축산 농가 11곳이 있는데, 발파 진동과 소음으로 인한 가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벌목 작업 등으로 송아지가 사산하는 상황에서 발파까지 이뤄지면 피해는 불 보듯 뻔하다는 것입니다.

           송영욱/축산 농가
"8월 14일에 (새끼를) 낳았을 소예요. 새끼를 안 나, 그래서 26일인가 됐는데 죽어서 낳았다니깐. 벌목 소리를 '에' 해대니깐"

 축산 농가와 주민들은 발파에 앞서 선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산, 유산 같은 뚜렷한 징후 말고도 마름·식욕 부진·가축 질 저하 등 증명하기 어렵지만 명백한 피해까지 고려가 돼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김승수/축산 농가
"(발파를 하면 소들이) 불안해서 밥을 안 먹어요. 10kg 먹을 거를 5kg뿐이 안 먹는다고. 체중도 유지를 못 한다고. 그럼 안 큰단 말이에요. 선보상을 하시고 하셔라. 우리 매출액이 다 있으니깐"

 시행사 측은 시험 발파도 안 해본 채 사전 보상을 논할 순 없다는 입장,

 시험 발파를 해봐야 깊이와 화약 양 등을 조절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영향 범위도 산정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근채/방사광가속기 부지조성공사 현장소장
"(사후) 발파로 인해서 하여튼 문제가 생기면 어차피 또 공사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 유하게, 적정하게 판단이 된다면 다 보상을 해드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시행사 측은 지난 19일에 이어, 내일/오늘(29)로 예정됐던 시험 발파를 재차 연기하고,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오창 방사광가속기는 당초 내년 설계에 들어가 2027년 첫 선을 보일 예정인 가운데, 뜻밖의 복병을 만났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5.괴산군청 소속 공무원 음주 운전하다 적발..면장 방조

 괴산군청 소속 공무원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0대 공무원은 지난 23일 2시 반쯤 괴산군 소수면의 한 삼거리에서 교통 법규 위반 행위로 경찰에 적발되자 그대로 도주했다 붙잡혀 음주 사실이 발각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4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농촌 일손 돕기 중 주민들이 건넨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함께 차에 타 있던 괴산군 모 면장을 포함한 직원들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6.소방병원 내년 3월 착공, 위수탁 기관 관심
           
 중부권 도민들의 염원인 국립소방병원이 예정된 시간표대로 내년 3월 충북혁신도시에 착공합니다. 

 다음 달 법인을 설립하고 위·수탁할 의료기관 공고에 나설 예정인데, 누가 참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혁신도시에 펼쳐진 드넓은 땅.

 다음 달 9일 소방의날 전국 행사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이곳을 행사 장소로 선정한 건 국내 최초의 국립소방병원 예정지이기 때문입니다.

 내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성공을 다짐하는 자리를 다음 달 현장에서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소방청은 현재 MOU를 맺은 서울대병원의 도움을 받아 병원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병원 건축물 실시설계를 비롯해, 진료과목, 재정 운영 방향 등에 필요한 외부 연구용역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다음 달 특수법인을 설립해 올해 안에 소방병원을 실제로 운영할 위·수탁 의료기관을 의결, 선정할 계획입니다.

 우수 의료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참여 기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낙영/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 기획총괄계장
법인으로 하고 나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은 위탁할 계획이고, 위탁은 공고를 통해서 수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에요. 그게 서울대학병원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병원이 될 수도 있는데 일단은 저희가 공고를 통해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음성군은 소방청에 건축직을 파견하는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파격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천군, 충청북도와 함께 병원 시설 장비 등에 필요한 재정지원금 200억 원을 확약한 만큼, 예산 확보도 계획대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앞으로 관내 다른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 문제는 없는지도 짚어볼 예정입니다.

           정희정/음성군 전략사업팀장
건축 인허가라던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라던지, 교통영향평가라던지 이런 것들이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 음성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는 2024년, 302병상, 19개 진료과목의 종합병원 개원을 목표로, 화상, 근골계 재활, 정신건강, 건강증진, 소방의학연구소를 특성화할 예정인 국립소방병원.

 업무상 재해를 입은 소방관과 경찰을 비롯해, 중부권 지역민의 의료 공백을 메워줄 빛줄기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허지희입니다.



7.옥천-대전 광역철도 고시 25년 개통 목표

 사업비 분담 등의 문제로 3년간 답보 상태였던 옥천-대전 광역철도가 본격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내년까지 기본 실시 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3년 착공에 들어가 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옥천-대전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 일반철도 노선과 역사 등을 개량해 속도가 더 빠른 열차를 다니게 하고, 대전 도시철도와 환승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으로 대전 오정역과 대전역, 세천역과 옥천역 4곳에 정거장이 운영됩니다.



8.충북도청 창고 건물 불..30여 분 만 진화

 오늘(28) 오후 4시 40분쯤 충북도청 내 2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창고에 있는 구호물품 일부를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59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9.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의원 증원 촉구
 
 송기섭 진천군수가 인구수에 맞게 진천군의원을 증원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송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인구 30%, 행정구역 70%를 기준으로 하는 충북 시군의원 정수 운영기준은 인구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전면 배치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인구 8만 4천여 명의 진천지역 군의원은 7명으로, 인구 3만 명대 보은·괴산군에 비해 오히려 1명 적은 상황입니다.

 송 군수는 "진천군의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는 1만 2천131명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의회 중 상위 5위에 해당한다"며 진천군의원 증원을 촉구했습니다.



10.제천 제3산업단지 실투자 가시화, 착공 잇따라

 제천 제3산업단지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실제 공사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 22일 식물성고기를 개발한 지구인컴퍼니를 시작으로 오늘(28) 전기차 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앤에스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장 신설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인컴퍼니는 25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9천㎡ 규모의 식품제조시설을 신설해 일자리 130여 개를 창출할 예정이며, 에이치앤에스는 천5백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합니다.

 현재 제3산단 분양률은 85%로, 제천시는 연말까지 분양을 마칠 계획입니다.



11.청주지검, 청주 여중생 사건 계부 신상 공개 부적절
 
 청주 여중생 사건과 관련해 의붓딸 친구의 유족 측이 검찰에 요구한 계부의 신상정보 공개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청주지검은 어제(27)  형사사건 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피고인이 공적 인물이 아니라는 점과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 등을 살펴봤을 때 계부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족 측이 함께 제출한 재판 공개 신청서에 대해선 남은 재판은 공개해달라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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