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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수)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11.17 20:37 | 조회 800 | 좋아요좋아요 210


1.2년째 '코로나 수능' D-1
2.무상급식 합의서 다시 꺼낸 도교육청
3."제조업 주역" 투자유치 100조 원 돌파
4.조길형 충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
5.공무원노조 "투개표 선거 사무 제도 개선" 촉구
6."100억 투입했는데..." 한우는 어디로?
7.'오송역 단전사고' 억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8.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9.중부고속도로 통근버스 가드레일 추돌.. 13명 부상
10.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 출시
11.제천 의림지 미디어파사드 매일 밤 상영
12.영동 난계국악박물관·국악체험촌 재개관




1.2년째 '코로나 수능' D-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18) 충북에서도 37군데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2년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건데요.
 
 오늘 예비소집을 한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은 뒤 시험장을 둘러봤고, 교육당국은 긴장 속에 마지막까지 방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기자▶ 
 원격수업 일주일 만에 다시 학교를 찾은 고3 수험생들.
 
 줄을 서서 수험표를 받고 유의사항도 꼼꼼히 듣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건물 밖에만 모였습니다. 

 결전을 앞두고 선생님들의 응원이 이어집니다. 


파이팅해라. (감사합니다!)
악수, 파이팅. (감사합니다!)

 수험생들은 긴장 가득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강보경, 정윤채 / 상당고 3
 "전에는 내일이 수능인가 했는데 (수험표를) 받고 나니까 심장이 엄청 빨리 뛰는 것 같아요.  실감이 나고..."  
   
 학교를 나선 수험생들은 내일 시험을 치를 시험장을 미리 찾아갔습니다.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된 시험실을 확인한 뒤 건물 밖 창문에 붙은 번호로 위치를 파악합니다.  
       
 지난해 책상마다 설치됐던 아크릴 가림막은 백신 접종이 끝난터라 올해는 사라졌습니다.
     
 대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점심시간에는 종이 가림막을 설치하고, 각자 싸간 도시락 식사를 마치면 다시 수거합니다.
    
           장영일 / 세광고 교사
 "칸막이가 없어져서 시험 보는 데는 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수험생 대부분)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태여서 덜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올해 충북의 수능 응시자는 1만 2,592명으로 지난해보다 298명 늘었습니다.

 확진환자와 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4곳을 포함해 청주와 충주 등 4개 지역 학교 37곳에서 시험이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야 하고, 응원 활동은 금지됩니다.
     
 시험은 8시 40분부터 시작돼 오후 5시 45분에 끝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0도에서 6도 분포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아 수능한파는 없겠고, 오후에는 충북 북부 지역에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은초입니다.

 영상취재: 김경호
 영상편집: 김현섭



2.무상급식 합의서 다시 꺼낸 도교육청
           
 어린이집 재난 지원을 이유로 충청북도가 무상급식비 분담률을 일방적으로 깎자, 도교육청은 3년 전 무상급식 분담을 약속한 합의서를 꺼내 들었습니다.
 당장 내년에 무상급식비 285억 원이 비는데, 이거 대신 메울 생각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기자▶
   
 3년 전 충청북도와 도의회, 도교육청의 대표가 동시 서명한 합의서입니다.

 무상급식 식품비의 75.7%를 충청북도가, 나머지를 도교육청이 부담한다는 내용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이 합의서를 도민 앞에 다시 꺼내 보였습니다.

 어린이집 재난 지원 누가 할 거냐를 두고 갈등을 빚던 충청북도가 분담 비율을 40%로 일방적으로 낮춰 내년 본예산을 편성하자,

 도교육청은 "도민과의 약속부터 지키라"며 압박성 맞불을 놓은 겁니다.

           이종수 / 충청북도교육청 기획국장
"이번 약속 파기로 생겨날 혼란과 갈등이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른 피해로 고스란히 돌아가지 않을까..."

 충청북도의 분담률 축소로, 당장 내년에 부족한 무상급식 식품비는 285억 원.

 도교육청은 당장 급하다고 대신 메울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무상 급식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에 급한 대로 메우겠다 이런 생각은 없다는 거죠?) 네 현재로선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또 '무상급식 예산 공백'이라는 난처한 상황이 어린이집 재난 지원의 협상 카드도 될 수 없다고 미리 못박았습니다.
 
           이찬동 / 충청북도교육청 예산과장
"(초중고 재난지원) 재정 투자를 이미 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이런 부분을 또 법적인 사항까지 위배해서 추가로 재정 부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
 
 이번 갈등은 충청북도교육청이 모든 유초중고생에게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주려다, 어린이집 원생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고,
 
 어린이집은 누가 어떻게 할 건지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이 이견을 보이다, 3년 전 합의한 무상급식 분담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는 예산 여력이 없다며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김경호)  



3."제조업 주역" 투자유치 100조 원 돌파

충청북도가 이시종 지사 재임 기간 투자유치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등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강화되고 있는데요. 인력 공급, 정주여건 조성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기자▶
 충청북도 기업인의날 행사,

 충북에 투자를 결정한 3개 기업과의 협약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한화솔루션과 파워마스터반도체는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성남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바이오플러스는 음성에 바이러스치료제 공장을 새로 짓고 기존 공장도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정현규/바이오플러스(주) 대표이사  
생산시설이나 부지나 이런 게 너무 좁아서 좀 확장 이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 세제 이전도 혜택도 좀 도움이 되고 여러 가지 효과를 노리고 왔습니다. 

 충청북도가 이시종 지사 재임 기간 투자유치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 등 대기업들의 투자가 충북에서 진행된 것이 큰 힘이 됐고,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도 잇따랐습니다.

 호주 희토류 생산기업 유치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 기업유치담당제를 운영하고 서울에 투자유치팀을 상주시키며 공적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선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시종/충북지사
자원이 절대 부족한 우리 충북은 투자유치만이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투자유치에 온 힘을 쏟아왔습니다.

 대규모 투자유치로 충북의 제조업 비율은 2010년 41%에서 2019년 49.5%로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 28.7%를 크게 웃돕니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충북이 고용 등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선전할 수 있는 기틀이 됐습니다.

 다만, 기업에 필요한 인력 공급과 정주 여건 조성 등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고 충청북도는 덧붙였습니다.

 투자유치 100조 원 돌파,

 대한민국 제조업을 책임지는 주축의 하나로 충청북도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이병학)



4.조길형 충주시장 3선 도전 공식화

 조길형 충주시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3선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충주 지역구인 이종배 국회의원이 충북도지사 선거에 나설 경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지 묻는 질문엔 "당과 충주시 여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지만, 그것을 전제로 행동하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5.공무원노조 "투개표 선거 사무 제도 개선" 촉구

 충북 10개 시·군에 지부를 둔 공무원노동조합 충북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투개표 선거 사무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 공무원, 특히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선거 사무를 강제 할당하는 것도 모자라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당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체휴무와 특별휴가 제공, 수당 인상 등 현행 제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투개표 사무를 거부하겠다는 충북 조합원 5,106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각 지자체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100억 투입했는데..." 한우는 어디로?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화장장이 들어선 마을에 제천시가 주민끼리 사업을 해보라며 십여 년 전 보조금 100억 원 가량을 지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마을 사업은 사실상 사라지고 돈을 들여 세운 시설물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천시 송학면에 지어진 초대형 축사.

최대 600마리까지 들어갈 수 있는 규모지만, 텅 비어있습니다.

사육한 흔적은 남아 있지만 몇 마리가 언제 나갔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축사 운영 주체는 지난 2008년 이 마을 주민들이 세운 영농법인.

[허지희] 당시 제천시는 한우영농조합법인 설립과 우사 설치 등에 시 보조금 10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마을에서 2KM 떨어진 곳에 화장장이 들어선다는 이유로 땅을 내주고 협조한 주민들에게 숙원 사업을 해보라며 지원한 겁니다.

 하지만 사업비 배분 문제로 마을 내 고소 고발이 끊이지 않자, 맡겼던 화장장, 식당, 매점 관리 운영권을 회수하고, 2015년 이후 약속했던 추가 보조금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화장장 관계자
운영을 하다보니 조금 실수가 있었지. 유족들한테 서운하게 한 적도 있었고, 이래서 문제가 되니까 시에서 다시 원상복귀시킨 거죠.

 주축이었던 한우 사업마저 임원진 교체와 부실 경영을 거듭해, 9년 전 300여 마리던 한우는 현재 한마리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

 이 때문에 회계 장부를 공개하라는 소송과 함께 각종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아직도 한우의 행방을 묻는 플래카드가 마을 입구에 붙어 있습니다.

 올해 초 법인 재산의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를 한 이후 제천시도 사실상 손대지 못 하고 있습니다.

           신순임/제천시 노인장애인과 팀장
중요재산에 대해서 부기등기를 하라고 저희가 (법인에) 이행 촉구를 계속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지난 3월 29일에 보조금으로 취득한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 부기등기를 이행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기피 시설 설치를 위해 성급히 지원한 각종 보조사업, 10여 년이 흐른 현재, 대표적 세금 낭비의 표본이 됐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7.'오송역 단전사고' 억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2018년 대규모 열차 지연 사태를 일으켰던 KTX오송역 단전사고의 책임이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이 손해를 배상하라며, 당시 공사를 했던 충청북도를 상대로 각각 억대의 소송을 건 건데요. 충청북도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정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송역 단전사고는 운행 중인 KTX열차가 고정 장치에서 빠진 채 매달려 있던 '절연 조가선'과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조가선은, 연결된 전기 공급선의 수평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전기가 자동 차단됩니다.

 이 사고로 당시 열차 129대의 운행이 길게는 8시간 가까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는 등 대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피해를 본 승객들에게 지급한 보상비만 8억 2천만 원, 조가선 재설치 등 전력 복구에도 약 6억 원을 썼습니다. 

(S/U)여기에 파손된 열차 수리비와 구원열차 운행비용 등 한국철도가 산정한 오송역 단전사고 총 손해액은 15억 5,900만 원에 달합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이 손해를 배상하라며 충청북도와 조가선 시공업체, 감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단전사고가 발생한 날 충청북도가 발주한 절연 조가선 교체 공사가 있었고, 이 공사가 설계 도면과 다르게 진행되는 바람에 문제가 생겼다는 주장입니다.

 관련 수사와 재판에서 '조가선 부실 시공' 이 확인된 데 따른 것입니다.  

 배상 청구액은 일단 5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오종천/한국철도 고속전기사업단 전철팀장
"5억 원만을 청구한 것이 아니라 추후 소송절차에서 감정 등을 거쳐 정확한 손해액을 산정한 다음 청구금액을 확정하기 위해 일부 청구한 것입니다."
                         
 국가철도공단도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충청북도에 제기했습니다.

 당시 단전사고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은 SR이 공단에 소송을 걸자 충청북도와 한국철도 양쪽 모두를 원인 제공자로 지목한 겁니다. 

 충청북도는 두 소송 모두 어떤 책임도 인정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먼저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기소된 공사 관계자 4명이 전원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점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법원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부실시공과 단전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또 감사원 감사에서 당시 한국철도공사의 대피 지연, 판단 착오에 따른 구원열차 철수 번복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된 만큼 사고를 키운 건 한국철도라며 반박했습니다. 

 문제가 된 조가선 교체 공사도 당시 철도공단이 거부해 민간에서 진행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변의수/충청북도 도로과 건설관리팀
"철도를 관리하는 국가철도공단이나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지 충청북도에서는 책임질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형사와 민사 책임은 다르다"며 감사원 지적 사항을 포함해 종합적인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게 한국철도공사의 입장.

 대규모 단전사고를 둘러싼 책임 공방은 사태 3년 만에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8.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367명의 명단이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개인이 179명, 법인 188명이며, 체납액은 113억 6천9백만 원입니다.

 이 가운데 1억 원 이상 체납한 개인은 5명이며 금액은 8억 5천8백만 원, 법인은 10곳 16억 천백만 원입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149명으로 가장 많고, 음성 76명, 충주 40명, 진천 34명 순입니다.

 충청북도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은닉재산 추적, 출국 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와 체납 처분을 할 방침입니다. 



9.중부고속도로 통근버스 가드레일 추돌.. 13명 부상

 오늘(17) 오후 6시쯤 음성군 대소면 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대소졸음쉼터 입구에서 한 업체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업체 직원 등 버스에 타고 있던 14명 중 5명이 중상을 입는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0.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 출시

 음성군이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을 출시했습니다.

 '음성명작'은 음성의 명품작물을 줄인 말로, 지난해 7월 '음성명작'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해 상표 출원하고, 지난달 글자와 이미지 6개를 특허 등록했습니다.

 음성군은 '음성명작'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음성명작' 브랜드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과 수박', '음성청결고춧가루' 등 품목별로 브랜드를 사용해왔는데, 농협과 개별 법인 소유라 사용에 제한이 있어 일반농가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11.제천 의림지 미디어파사드 매일 밤 상영

 삼한시대 저수지인 제천 의림지에서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빛의 향연 영상작품이 매일 밤 상영됩니다.

 제천시는 8억 원을 들여 의림지 인공폭포와 제방숲을 배경으로 6개의 미디어파사드 영상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의림지의 며느리바위, 거북바위 등 설화를 재해석해 영상으로 꾸민 2개의 메인 작품과 사계절 영상으로 구성됐습니다.

 운영시간은 동절기에는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3차례 10분간 상영되며, 하절기는 오후 8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변경됩니다.



12.영동 난계국악박물관·국악체험촌 재개관

 코로나19 여파로 휴관했던 영동의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영동 난계국악박물관이 운영에 들어가고, 공연장, 세미나실 대관 신청과 천고타북, 국악기 연주체험 현장 신청이 가능하며, 다만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숙소와 구내식당은 계속 문을 닫습니다.

 공연장 대관은 99명 이하로 제한되고, 좌석 한 칸 띄우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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