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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화)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 2021.06.16 09:08 | 조회 1009 | 좋아요좋아요 326
1. "학교 급식실은 위험해" 대책마련 촉구

2. 전면 등교 앞두고 학생 확진 잇따라

3.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 70명으로 늘어

4. "계획서 무시한 채 철거" 반복되는 현장

5. 가정폭력 사각지대..학대 노인 보호 시급

6.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 '세계 최고층'

7. 충북도민 51만 명 1번 이상 백신 접종

8. 방역수칙 어긴 옥천군 공무원 2명 징계위 회부

9. 태백선 제천-입석 구간, 70대 남성 화물열차에 치여 병원 이송

10. 소방대원 예비부부, 비번 날 차에 치인 50대 응급 조치

11.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엑스포 개최, 대선·지방선거 공약 '시동

12. 괴산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이행 행정명령 발령

 

 

 

1. "학교 급식실은 위험해" 대책마련 촉구

무거운 식자재와 미끄러운 바닥, 여기에 각종 유해물질까지,

학교 급식실은 산업재해가 많은 현장인데요.


청주의 한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했던 5명이 암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급식 노동자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기 자

청주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사들이 탕수육을 만들고 있습니다.


117도 고온에서 펄펄 끓는 기름으로 한 번에 700인분씩 조리하다 보니 튀김이나 전 같은 음식을 하는 날이면 조리사들은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합니다.

 

[급식실 조리실무사]

"솥 앞에 있었던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점심을 못 먹어요. 왜냐하면 정말 땀도 많이 흘리고(). ', 이거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급식실마다 천장에 설치된 공기순환 장치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수시로 음식을 만드는 조리사들은 음식 바로 앞에서 연기를 마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상을 입거나 다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이희숙/조리실무사]

"아무래도 기름 솥에 제가 들이대고 하니까, 제가 흡입을 하고 난 다음에 후드(공기 배출 장치)로 그게 방출이 됩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 제가 일차적인 굴뚝 역할을 하고..."

 

청주의 한 학교에서는 50대 급식 노동자 1명이 지난해 폐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이 학교에서 근무했던 급식 노동자 4명도 암에 걸린 사실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충북 도내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모두 2,100여 명,

도교육청을 상대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상덕/충북 학교비정규직노조 사무국장]

"환기 시설 같은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문제가 없는지 그런 기준도 없고, 그것에 대한 교육청의 정확한 관리 감독도 없어서 이 일을 계기로 교육청에서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논란이 된 학교 급식실 근무 환경과 암 발병은 큰 관계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폐암에 걸린 급식 노동자의 경우, 가족력이 있는데다 근무기간이 28개월밖에 안 되고, 다른 암 환자들은 급식실 환경과 연관성이 낮은 위암이나 유방암에 걸린데다, 다른 학교에서 근무하거나 퇴직한 뒤에 암이 발견됐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급식실에서 생길 수 있는 발암물질과 관련해 도교육청 차원의 조사는 정작 한 번도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배상근/충청북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팀장]

"발암물질 같은 경우에는 기준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준이 없고, 작년에도 저희가 작업환경 측정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런 기준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이것(발암물질검사)까지 포함해서 할 예정입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도교육청은 문제가 된 학교를 중심으로 급식실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유해물질이 확인되면 급식 노동자들에 대한 특수 건강진단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영상 이병학)

 

 

2. 전면 등교 앞두고 학생 확진 잇따라

 

다음 주 전면 등교를 앞둔 가운데 학생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15) 가족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청주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진천에서도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의 중학교 1곳은 오늘(15) 하루만, 진천의 2개 학교는 해당 학년만 오는 2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3.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 70명으로 늘어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코로나19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환자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의심증세를 보이다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노래연습장 종사자의 접촉자인 30대와 40대도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주에서는 연쇄감염이 발생한 자동차 부품업체의 30대 외국인 직원이 인후통 증세를 보이다 양성 판정을 받아 이 업체 관련 확진환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의 누적 확진환자는 3,172, 사망자는 69명입니다.

 

 

4. "계획서 무시한 채 철거" 반복되는 현장

 

2년 전, 결혼반지를 찾으러 가던 예비 신부를 숨지게 한 서울 잠원동 붕괴사고. 그리고 올해,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사고.

꼭 닮은 사고지만 그사이 달라진 게 하나 있습니다.

 

잠원동 사고 이후, 건물 해체 시 안전규정을 강화한 관련법이 시행된 건데요.

 

하지만 현장에서는 유명무실, 규정을 지키지 않은 철거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보도에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 자

무너진 건물이 버스를 덮치면서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사고.

 

구청에 낸 해체 계획서대로 건물을 철거해야 했지만 따르지 않았습니다.

 

애초 계획은 위부터 한 층씩 허무는 거였지만 뒷면을 먼저 제거했고, 앞쪽 벽면만 남은 건물이 무너진 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잇따른다는 것.

 

지난 4, 충주에서도 한 철거업체가 계획서와 다르게 건물을 해체한 현장이 MBC카메라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시청에는 잔재물을 쌓아 위부터 제거하겠다며 허가를 받아놓고, 한 번에 무너뜨린 겁니다.

 

[마을 주민(지난 4)]

"아니, 침대에 누웠는데 막 흔들려서 집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아유, 무서워. 깜짝 놀랐어. '지진 났나 봐' 그러고 막 나왔네."

 

현장을 감독하고 보고해야 하는 감리가 퇴근한 뒤 벌어진 일.

 

[이지현 기자] 철거 현장 바로 옆에는 이렇게 민가가 붙어있지만 사전 안내나 대피 방송은 없었습니다.

 

주택가로 건물이 넘어갔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철거업체에 부과된 건 과태료 3백만 원이 전부입니다.

 

해체 공사에 적용되는 건축물관리법에는 철거업체가 허가권자에게 변경사항을 알려야 한다는 규정이 없고, 간접적으로 감리에게만 책임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감리자가 인지하지 못하면 공사 중단도, 변경 사항에 대한 안전 검토도 이뤄지기 힘든 겁니다.

 

뒤늦게 걸려도 인명피해가 없으면 몰랐다고 하면 그만인 데다, 공법을 바꾸면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크다 보니 같은 사례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안형준 교수/전 건국대 건축대학 학장]

"심의(허가)받을 때는 제대로 하겠다고 해놓고, 실제 공사는 값싸고 공기가 단축되는 거로. 사고는 우리 현장은 안 일어나겠지 하다가 일어나는 사고거든요."

 

공사 현장은 식비 포함 1인당 하루 20만 원에 이르는 인건비, 기본 수십만 원이 넘는 중장비 대여비, 폐기물 처리비 등 매일 돈이 나가는데 한 번에 무너뜨리면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철거업자]

"5, 4층 그다음에 또 3층까지 성토한 거 잔존물 치우고 그러면 한 십 며칠은 걸린다고요. 그런데 한 번에 넘기면 이틀이면 충분하죠."

 

감리를 지정하는 데에서 나아가 상주 감리를 배치하는 등 현행법을 보완한 개정안은 국토교통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상태.

 

상임위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뒤 3개월 안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지현입니다.(영상취재 천교화, CG 강인경)

 

 

5. 가정폭력 사각지대..학대 노인 보호 시급

 

오늘(15)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입니다.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아동학대와 달리 노인학대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가정 폭력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노인들이 적지 않아, 보호 대책이 절실합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기 자

지난해 4,

 

술에 취한 40대 아들이 70대 어머니를 폭행했습니다.

 

집이 지저분하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당시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처벌이나 분리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난 지난달 말, 40대 아들이 이번엔 자신을 훈계하던 70대 아버지를 또 폭행했습니다.


[류찬규/현장 출동 경찰

"아버님이 그 상황에서 쓰러져서, 의식은 있었는데 눈만 껌뻑껌뻑 뜨시고 거동을 못 하시는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이번엔 부모와 아들이 분리 조치됐고, 경찰은 아들을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지난 5년 간 도내 노인 학대 신고 건수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노인 학대 가해자는 대부분 가족 구성원으로, 아들과 배우자가 절반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사는 가족이다 보니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실제 피해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선희/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

"(학대) 당시에는 힘들어서 경찰 신고나 도움을 요청했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신고 내용이라든지 본인의 피해 내용을 부인하시면서.."

 

이러다 보니 전문기관이라도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조치에 적극 나서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김준환/충청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보호 기관의) 권한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분리를 한다든가, 피해 어르신이 개입을 거부한다 이렇게 되면 노인보호전문기관들이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게 미약합니다."

 

이달 말부터는 노인 학대 가해자가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상담과 교육을 거부하면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내도록 노인복지법이 개정됐습니다.

 

하지만 가해자 대부분이 경제적 능력이 없어 피해자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 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배선희/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장]

"학대 행위자가 교육을 이수 안 해서 과태료를 부과 받으면 결국 지불하시는 분은 피해 어르신이거든요,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학대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MBC 뉴스 김은초입니다.

(영상 신석호 CG 최재훈)]

 

 

6.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 '세계 최고층'

 

경기도 이천에서 충주로 본사와 공장동을 모두 이전하기로 한 현대엘리베이터가 오는 9월 임시 사용 승인을 앞두고, 현장을 MBC에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높게 들어설 테스트 타워는 벌써부터 위용을 짐작하게 합니다. 허지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 자

연 매출 2조 원 부동의 업계 1, 현대엘리베이터 본사가 이전할 충주 제5산업단지.


건설 공사를 맡은 현대아산과 산업개발 420여 명이 매일같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2,500억 원이 투입되는 건설 공사는 173천여부지에 크게 7개 현장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3개의 공장동과 본관, 복지시설, 물류, 서비스센터동, 400여 명을 수용할 기숙사 공사가 60% 이상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현장.


[허지희 기자]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시험할 테스트타워 현장입니다.

높이만 300미터, 전 세계에서 가장 높게 들어설 테스트타워는 오는 202311월 준공합니다.


지상 80층 높이를 지탱할 기초만 지하 18미터.

 

고강도 콘크리트 타설은 충주의 하루 레미콘 생산량으론 불가능해 이틀에 걸쳐 진행하게 됩니다.


충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택규/현대엘리베이터 신공장건설담당 상무보]

"초고속 수요들, 그런 엘리베이터가 개발되는 시점에 타워에서 설치와 테스트를 거쳐서 품질을 검증해서 개발이 완료되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스마트 공장동이 먼저 오는 9월 임시사용 승인을 받는 등 11월부터 짐을 꾸려 내년 3월부턴 판금, 조립, 권상기 생산라인을 갖추고 연간 25천 대를 생산하게 됩니다.


설계 엔지니어, 연구, 개발을 비롯해, 서비스 보수 인력 같은 지역의 실질적인 고용도 기대됩니다.

 

[이택규/현대엘리베이터 신공장건설담당 상무보]

"충주지역의 학교와 관계기관들이 엘리베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 조금 더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많은 (채용) 기회가...

"

부품 등 주요 연관기업은 전국 30여 개,

 

6개 협력사가 충주 이전을 결정하는 등 올해 초부터 착공한 기업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충주시는 최대 15곳까지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대년/충주시 투자유치팀장]

"김포, 천안, 이천, 대구까지 이렇게 분포된 협력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저희 투자유치팀 뿐 아니라, 우리 충주시 전체가 협력사 유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으론 충북으로 첫 본사를 이전 중인 현대엘리베이터, 그만큼 일자리 확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7. 충북도민 51만 명 1번 이상 백신 접종

 

충북도민 51만 명이 한 번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14)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51만 천759명으로, 이 가운데 1147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충북 방역당국은 올 상반기 60만 명 백신 접종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8. 방역수칙 어긴 옥천군 공무원 2명 징계위 회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긴 옥천군 공무원 2명이 충청북도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부부인 이들은 지난 4월 중순 7명이 모인 가족 제사에 참석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어겼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이후 인후통 증상을 보였지만,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동네 병원과 약국을 돌다 뒤늦게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이들이 공무원 품위유지와 복종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충청북도에 경징계 의결을 요구했습니다.

 

 

9. 태백선 제천-입석 구간, 70대 남성 화물열차에 치여 병원 이송

 

오늘(15) 오후 115분쯤, 태백선 제천-입석 구간에서 선로에 서 있던 70대 남성이 화물열차에 치였습니다.


기관사가 급히 열차 속도를 줄이면서 머리 일부분을 다쳤고, 의식은 명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한국철도공사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0. 소방대원 예비부부, 비번 날 차에 치인 50대 응급 조치

소방대원 예비부부가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 조치를 도왔습니다.


결혼을 앞둔 제천소방서 소속 31살 구급대원과 청주서부소방서의 30살 구조대원은 어젯밤(14) 청주시 가경동에서 차에 치인 50대를 발견해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응급 조치를 했습니다.


반려견을 잡으려다 차에 치인 것으로 알려진 50대 남성은 응급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11.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엑스포 개최, 대선·지방선거 공약 '시동

 

민주당 충북도당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지역 공약 개발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과 민주연구원은 오늘(15) '전국 순회 정책엑스포 in() 충북, 충북의 비전을 제시한다'를 청주에서 개최했습니다.


이장섭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충북이 나아갈 밀착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역별 공약을 발굴할 지방선거 기획단도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12. 괴산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이행 행정명령 발령

 

괴산군은 지난 6일 장연면의 한 과수원에서 첫 과수화상병 확진이 나온 이후 칠성면까지 3곳이 추가로 확진되자 사전 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발생 농가는 미발생 과수원 출입이 금지되고, 과수원간 인력과 장비가 이동할 때는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과수농가들은 방제이행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괴산지역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은 발생과원 4곳과 인접과원 1곳을 포함해 3.32ha, 사과나무 2427주가 매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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