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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목)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09.30 20:30 | 조회 556 | 좋아요좋아요 114
 

1.민주노총 1천여 명 도로 점거 대규모 집회
2."아빠와 영원히 분리되고 싶어" 20대 남매 학대 
3.'고등부'만 전국체전.. 선수들은 '막막'
4.음성군,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
5.청주 무심천 체육공원 음주 금지 행정명령
6."바이오 신약 속도 낸다" 지원 체계 강화
7.이륜차 사고 전국 1위 청주시 "대책 마련해야"
8.충북 어린이 교통사고 전국 평균 웃돌아..단양 최고
9.2022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준비 '착착'
10.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몽골 유치 의향서 제출
11.음성LNG발전소 건설 위한 법적·행정절차 마무리
12.영동 양수발전소 중심 관광 개발 추진
13.청주시, SK하이닉스 1분 영화제 12편 수상작 선정



1.민주노총 1천여 명 도로 점거 대규모 집회

닷새째 SPC삼립 청주공장에서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30)은 전국에서 1천여 명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벌였습니다.
 
 경찰이 오전부터 공장 주변 도로 통행을 제한해 집결을 막았지만, 노조 측은 공장 앞 도로를 기습 점거했습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 일반산업단지 내 SPC삼립 공장 앞.

 도로에서 집회를 벌이던 민주노총 노조원들에게 경찰이 인도로 자리를 옮길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갑니다.

    노조원
 "놔! 놓으라고!"

 양측이 팽팽히 대치한 일촉즉발의 순간, 노조원들이 인도로 이동하면서 가까스로 무력 충돌은 면했습니다.
  
 앞서, 노조원들이 경찰의 통제를 뚫고 도로를 기습 점거한 가운데, 집회 참가 차량 수십 대도 한꺼번에 몰려들었습니다.  
  
경찰
 "워낙 많은 차가 있으니까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경고를 하라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이후에 또 이렇게 되면 유리 깨고 들어갈 거예요. 저희는 체포할 거예요, 현행범으로."
    
 전국에서 온 민주노총 노조원 천여 명이 SPC 측에 파업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도로를 점거하면서 5백여 미터의 4차선 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기동대 천4백여 명을 투입해 공장 주변 도로 곳곳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해 노조원 집결을 막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경찰
 "속히 불법 집회를 중단하고 해산하십시오. 아울러 현재 모든 과정은 채증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집회는 2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다행히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박재석/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 사무처장
 "거리를 두고 평화적으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SPC 측과) 대화가, 교섭이 될 때까지 우린 계속 요구하고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청주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집회를 주도한 노조 간부 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MBC뉴스 김은초입니다.
 영상취재: 신석호


2."아빠와 영원히 분리되고 싶어" 20대 남매 학대 

지적 장애를 앓는 20대 딸이 친부로부터 지속적으로 폭행과 협박을 당해왔다며 저희 취재진을 만나 어렵게 피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가족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정작 아빠는 석 달 전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한 상태인데요. 

 딸은 숨겨온 일들을 꺼내놓으면서 아빠와 영원히 분리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집 밖에 나무 자재와 연탄 수십 장이 쌓여있습니다.  

 화장실과 집안 곳곳엔 곰팡이가 피어있고 벽지가 뜯어져 있습니다.

 부엌 한쪽엔 주방용품들과 썩은 반찬 등이 담긴 쓰레기들이 한데 뒤섞여있습니다. 

 지적 장애를 앓던 20대 남매가 불과 얼마 전까지 친부와 함께 살던 집입니다.

 20대인 딸은 4년 전 성인이 됐을 무렵부터 남동생과 함께 아빠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주먹을 휘두르는 아빠의 모습은 어느새부턴가 일상이 됐습니다.

친딸
"(이유는)못 물어봤어요. (동생이랑)둘이 있을 때 때릴 때도 있고 따로 때릴 때도 있었어요. 일상이 됐어요."

 고함과 욕설, 되풀이되는 폭력은 올 들어 더 심해졌지만 이런 사실조차 알리지 못하게 협박해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친딸
"내가 너희들 때리는 거 절대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해서, 또 맞을까봐..."

 뚜렷한 직업조차 없었던 아빠는 3년 전부터는 남매의 월급 일부를 가져가는 일도 부지기수였다고 말합니다.

친딸
"아빠는 일하면서 돈 벌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일할 생각 안 하고 맨날 저한테 월급날 되면 돈 얼마 보내 달라 그러고..."

 석 달 전 할머니의 장례식에서 만나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친척들이 남매가 살던 집을 찾았을 땐 충격적이었습니다.  

친척
"(집에) 갔더니 먹고 살아야 될 기본적인 게 전혀 안 돼 있는 거죠. 거의 밥을 제대로 못 해먹고 편의점에서 도시락 같은 거 사서 먹고..."

 급기야 친척들의 정식 수사 의뢰와 신변 보호 요청으로, 경찰은 친부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고 남매를 임시 거처로 분리시켰습니다. 

 친딸에게 강제로 성폭행까지 시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경찰이 추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아빠는 석 달 전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고, 지난달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행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보호받아야 할 가정이란 품 안에서 남매에게 가해진 폭력, 20대 딸은 영원히 친부와 분리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MBC NEWS 이채연입니다.
 영상: 양태욱  

3.'고등부'만 전국체전.. 선수들은 '막막'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다음 주에 개막하는 전국체전 규모가 대폭 축소됐습니다.

 대학 진학 성적이 걸려 있는 고등부 선수들만 출전해 대회를 치르는 건데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건너뛰게 된 대학팀과 실업팀 선수들은 걱정입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기자▶
 50m 레인을 따라 쉼없이 물살을 가릅니다.

 열흘도 남지 않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훈련이 한창인 고등학생 선수들입니다.
 
 선수들은 좀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명절 연휴도 수영장에서 보냈습니다.

      이근희/대성여상 3학년 
"남은 기간 준비 제대로 해서 청소년기 마지막 전국체전을 1등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하지만 올해 전국체전에서 대학팀과 실업팀 선수들은 볼 수 없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며 진학 문제가 걸린 고등부 선수만으로 대회를 치르기로 한 겁니다. 

 코로나19로 2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 출전이 좌절된 실업 선수들은 당장 걱정부터 앞섭니다.

 전국체전 성적에 연봉 협상은 물론 재계약까지도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하성/우슈 선수(충북개발공사)
"(연봉 책정이) 전국체전을 참고로 해서 내년에 재계약 협상하는데도 굉장히 중요한 그런 기회이고, 충북 대표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쉽습니다)"

 전국체전 성적 없이 실업팀 입단을 준비해야 하는 대학팀 선수들도 초조하긴 마찬가집니다.
  
이범준/충북대학교 4학년
"아직 실업팀이 결정 안 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시합 하나라도 더 해서 많이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는데 그걸 좀 못 보여줘서 속상하고요."

 배드민턴과 하키 등 일부 종목은 이미 사전 경기로 일반부 경기까지 치러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정효진/충북체육회 사무처장
"개최지에서 가능하다고 그러면 저희가 그럼 대학부와 일반부도 좀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를 할 생각입니다."

 충북체육회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체육회는 대학과 일반부 경기를 연기해서 개최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지만, 적지 않은 예산과 경기장 사용 문제가 걸려있어 
성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영상 양태욱)


4.음성군,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화

 음성군이 외국인 노동자와 직업소개소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했습니다.

 음성군은 내일(1)부터 11일까지 기업과 위생업소, 농·축산업, 건설현장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해 직업소개소 직원과 구직자 등은 내·외국인 관계없이 모두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사업주는 외국인 노동자가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하며,지난 26일 이후 검사를 받았거나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는 제외됩니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3백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고, 위반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될 경우 방역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5.청주 무심천 체육공원 음주 금지 행정명령

 청주 무심천 롤러장을 비롯한 일대 체육공원이 야간 금주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청주시는 집합 인원이나 야간 영업 제한을 피해 무심천 체육공원 내 음주 행위가 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일(1)부터 야간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야간 음주 자제를 위해 체육공원 야간 조명을 끄고 단속반을 배치해 행정명령 위반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주 금지 행정명령의 구체적인 범위는 청주대교부터 용화사까지 무심천 둔치의 체육공원입니다.


6."바이오 신약 속도 낸다" 지원 체계 강화

청주 오송에 국가가 지원하는 임상시험용 완제의약품 생산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더 많은 기업이 더 빨리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나설 수 있는 지원 체계가 갖춰져, 오송의 역할도 커지게 됐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기자▶
 독자적인 생산시설을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에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해주는 바이오의약생산센터,

 원료의약품을 생산한 뒤 주사용기에 충전하고 포장까지 한 곳에서 처리합니다.

 원료의약품을 외부에 가져가 완제의약품으로 만들어야 했던 기존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안전성도 높아졌습니다.

경천수/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생
산센터장
"원액을 만들어서 다른 쪽에서 완성품을 만들 때에 이동 과정의 어떤 물류의 문제는 싹 없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백억 원이 투입된 완제의약품 생산시설이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자동화된 격리 시스템 아래 주사용기를 액상, 동결 제제, 사전 충전 방식으로 한 번에 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됐습니다.

 특히,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더 많은 기업들의 의뢰를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식품의약국과 유럽의약품청 기준에 맞춘 품질관리를 목표로 신약 개발에 나서는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도 돕게 됩니다.

차상훈/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유럽 기준과 미국 기준도 만족시키는 국제적 수준의 GMP 품질시스템으로 보다 앞으로 나아가.."

 기초연구부터 후보물질 발굴, 개발, 인허가까지... 많은 시간과 투자가 요구되는 신약 개발,

 완제의약품 생산시설 구축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신약 개발의 꿈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가 한단계 더 높아졌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김경호)


7.이륜차 사고 전국 1위 청주시 "대책 마련해야"

 청주시가 이륜차 교통사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쓴 것과 관련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청주시와 경찰의 종합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이륜차 교통사고로 청주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청주시와 경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청주시에는 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경찰에는 법규 위반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청주에서 발생한 이륜차 사고는 1,636건, 부상자는 2,136명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가장 많았고,사망자 수도 2위에 올랐습니다.  


8.충북 어린이 교통사고 전국 평균 웃돌아..단양 최고

 충북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지난해 충북에서는 천 명당 2.2건의 발생해 전국 평균인 1.6건을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군이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괴산 4.3, 제천 4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충북의 어린이 교통사고 비율을 분석한 결과, 월별로는 5월이 10.5%로 가장 높았고,요일별로는 토요일이,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가장 사고가 많았습니다.


9.2022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준비 '착착'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년 9월 30일부터 17일간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주제전시관에서 현대 유기농의 역사 등을 VR 기술을 접목해 안내하고, 국제협력관에서 세계 각국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유기농 펫케어 등 다양한 유기농산업을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며,코로나19를 고려해 간접 체험 가상공간도 조성됩니다. 

 조직위는 내국인 68만 명, 외국인 4만 명 등 72만 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0.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몽골 유치 의향서 제출

 2023년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겠다며 몽골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충북에서 창건된 국제종합무예경기 대회가 해외에 진출하는 첫 사례라며, 다음 달 28일(오는 28일) 총회에서 
유치 제안 발표와 승인을 거쳐 실행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몽골은 전통 씨름인 부흐를 기반으로 무예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2019년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11.음성LNG발전소 건설 위한 법적·행정절차 마무리

 음성 LNG발전소 건립을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늘(30)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음성 LNG발전소 건립을 위한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다음 달 건설사무소를 설치하고, 내년 중순 착공에 들어가 2026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음성읍 평곡리 일대에 추진되는 LNG발전소는 천연가스를 연료로 쓰며, 설비 용량은 1GW 규모입니다.


12.영동 양수발전소 중심 관광 개발 추진

 영동군에 들어설 양수발전소를 중심으로 관광 개발이 추진됩니다.
 
 영동군은 지역 최대 국책사업인 영동 양수발전소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수발전소를 중심으로 산림생태문화체험 단지와 댐 경관 사업,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영동 미리내 포레스트'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양수발전소가 건설되는 2030년 이후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일원에 2024년부터 1조 2천억 원을 들여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13.청주시, SK하이닉스 1분 영화제 12편 수상작 선정

 청주와 반도체를 주제로 한 12편의 1분 홍보 영상물이 공개됐습니다.

 청주시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영상 소비 패턴을 고려해 '청주'와 '반도체'를 주제로 한 1분 영화제를 공동 주최해 모두 12편을 선정하고 총상금 2천만 원을 시상했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청주시의 유튜브 공식 계정에 업로드돼 청주시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홍보 영상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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