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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방송시간 : 월 - 금 오전 07:40 - 07:50 / 토요일 오전 07:15 - 07:25

2021.08.17(화)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08.17 21:03 | 조회 702 | 좋아요좋아요 155

1.충주 4단계 연장, "목욕장 휴업" "등교 지침 강화"
2.제천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3.백신 과다 접종 관련 현장 점검
4.광역철도 속도..청주 도심 통과 "더 빨리"
5."잘못된 용역 관행 개선하자".. 지방의회도 가세
6.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수상작 발표
7.지적장애 50대 남성 실종 19일째..흔적 못 찾아
8.국민의힘 최현호, 청주서원 조직위원장  복귀
9.충북 11개 대학 정부 재정 지원 선정..4곳 탈락
10.충북 7월 수출 29.9% 증가, 넉 달 연속 상승
11.충주시, 1천5백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12.제천 문화의 거리 '짐프로드' 말일까지 운영
13.진천 행복 농촌 만들기 본선 진출
14.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 배송 서비스 개시
15.충청북도 공직자윤리위원 4명 공개 모집



1.충주 4단계 연장, "목욕장 휴업" "등교 지침 강화"

20일 동안 3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충주의 거리두기가 결국 또 연장됐습니다.

 충주에선 4단계 상황에서도 목욕탕을 매개로 한 추가 감염이 속출하면서 업주들이 자발적 휴업을 시작했습니다. 
 
 또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전교생 100명 이하 학교만 전면 등교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5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 중인 충주시의 거리두기가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기한은 오는 29일까지입니다.

충주에선 직계가족, 백신접종자라도 예외없이 오후 6시 전에는 5인, 이후로는 3인 이상 모임 금지가 유지됩니다.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지역에 확진자가 300명이 되는 데 1년 반이 걸렸지만, 그보다 많은 324명이 발생하는 데 20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확진자가 줄지 않는 건 타지역 확진자 접촉을 비롯한 밀폐된 공간에서의 활동 때문입니다.

지난주부터 대형 사우나 2곳을 고리로 한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는데,

특히 확진자 10여 명이 나온 사우나를 또 다른 사우나의 단골 이용자 2명이 교차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목욕탕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목욕탕 고리 감염은 3곳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목욕탕 이용자 전수 조사를 하고 있지만, 일부 허위 방명록 작성 사례도 나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은영/충주시 위생과 공중위생팀장
'제가 알리바이까지 다 입증할 수 있어요. 저는 충주에 한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 이런 분도 있고, 부산이라고 하는 분도 있고, 검사 독려나 역학조사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충주시내 목욕장 업주들은 열흘 동안 자발적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비수기를 지나 절기상 처서인 다음 주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업장이 많은데, 선제적으로 문을 닫기로 한 겁니다.

온천이 집중된 앙성과 수안보에서도 가을 영업 중단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안동찬/목욕업중앙회 충주지부장
시민들의 건강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 업소 전체가 휴무를 갖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목욕탕 외에 타지역 접촉을 통한 직장, 가족 간 감염 등 새로운 감염 고리는 계속 늘어나는 상황.

개학까지 시작되면서 충주교육당국은 도교육청보다 더 강한 등교 지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600명 이하가 아니라 전교생 100명 이하 학교만 전면 등교할 수 있도록 한 건데, 18개 소규모 학교를 제외한 충주지역 모든 학교가 해당됩니다.

매일 등교가 가능한 건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으로, 나머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은 1/4 이하, 중학교는 1/3 이하, 고등학교 1·2학년은 1/2 이하만 등교를 허용했습니다.

또 상황에 따라 전면 원격 수업도 허용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3일까지로, 사실상 방학 연장에 따른 가정 보육에도 큰 차질이 우려됩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2.제천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제천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5일 한 횟집에서 식사한 시민 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응급실을 찾았다는 병원 신고에 따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해당 횟집의 도마와 칼, 수족관 물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3.백신 과다 접종 관련 현장 점검

 청주의 한 의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과다 투여한 것과 관련해, 청주시는 24개 조를 편성해, 
오는 19일(내일)까지 접종 위탁 의료기관 208곳을 돌며 현장 점검을 벌입니다.

 지난 12일과 13일 내덕동의 한 의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과다 투여받은 10명 가운데 중증 이상 반응은 없었습니다.

 청주시는 해당 의원의 신규 간호조무사가 접종 방법을 착각한 것으로 확인하고, 1천여 명 분의 잔여 백신 3종을 즉각 회수했습니다. 


4.광역철도 속도..청주 도심 통과 "더 빨리"

 충청권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조만간 사전타당성 조사에 들어가며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청주 도심 통과 여부도 이 과정에서 결정이 나게 되는 데요.
 충청북도는 내년 대선 전에 정부가 결정을 내리도록 정치권과 함께 압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기자▶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 반영된 사업은 11개,

 이 가운데 충청권 광역철도를 포함한 비수도권 광역철도 5개 사업이 균형발전을 고려해 선도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전타당성 조사에 즉시 착수해 
내년 하반기에는 경제성을 본격적으로 따질 예비타당성 조사가 가능하도록 일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여부도 사전타당성 조사 시 결정됩니다.

           
이정기/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대전, 세종, 청주가 같이 연결해서 지하철로 이렇게 운영하면 나아가 우리 중부권의 큰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은가.. 

 충청북도는 사전타당성 조사에 1년 정도 소요되지만, 청주 도심 통과 여부는 내년 대선 전에 결정되도록 정치권과 함께 정부를 압박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체 연구 용역도 실시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혜옥/충청북도 교통정책과장
도심으로 가는 것, 청주공항 가는 게 어떤 게 더 타당성이 높고 이런 걸 좀 집중적으로 하려고..
 
 다만, 대선을 앞둔 시점에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조사가 끝나지도 않은 사업의 결과를 발표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충청북도는 충청권 메가시티를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충북선이 아닌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한편, 청주공항과 진천, 동탄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은 선도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빨라야 내년에나 사전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김현섭)


5."잘못된 용역 관행 개선하자".. 지방의회도 가세

 MBC는 청주시와 충청북도, 그리고 충청북도교육청의 부적절한 용역실태를 연속 보도해 드렸는데요.
 
 보도 이후 개선을 요구하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청주시의회와 충북도의회도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기자▶
                
 불필요한 중복 발주에 몰아주기 연구용역, 여기에 부실하 거나 조작된 연구 보고서까지.

 그동안 자치단체가 사업 추진 근거로 제시해 왔던 연구 보고서의 민낯을 접한 충북도민들은 경악했습니다.

           
        김정민/지역 주민 
"자기들끼리 그냥 말 맞추려고 하는 거잖아요.
내가 원하는 결과를 그냥 그대로 쓰듯이 답안지 만들어 놓고 그 답에 맞추는 그것만... 그건 연구가 아니죠."

 연구보고서를 어디까지 신뢰해야 하는지도 혼란스럽습니다.

          
        김지홍/지역 주민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용역이) 이뤄지고 
그런 건데,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가 되면 
좀 믿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혈세만 낭비하는 불필요한 연구용역 사업을 줄이고, 용역 과정도 투명해져야 한다고도 입을 모았습니다.

           ◀INT▶
        최영호/지역 주민
"내가 내는 세금에 대해서 어떻게 쓰이는 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하겠죠."

 잘못된 용역 관행 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시민사회단체가 나섰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번에 문제가 된 청주시와 충청북도, 도교육청을 상대로 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문제는 없는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선영/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상당히 많은 혈세가 투여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시민사회단체도 계속해서 감시하고, 견제하고 이렇게 해야 할 것 같고요."

 지방의회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올해 안에 모든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명무실했던 용역심의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중복 용역이나 불필요한 용역은 없는지, 완료된 용역은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지,사전 심사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는 게 핵심입니다.

 또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외부 위원을 늘리고, 그동안 심사에서 제외됐던 출자·출연기관의 연구 용역도 심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영근/청주시의회 복지교육국장
"조례 제정을 통해서 연구용역이 시민들을 위해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떻게 공개되고 있는지 이러한 관리체계를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북도의회도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기존의 연구용역을 철저히 심사하고,부실한 용역이 발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례 제·개정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원/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앞으로 (용역 예산) 집행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고요.제기되고 있는 (용역의) 문제점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조례 제·개정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씀드립니다.)."

[김영일 기자]
 세금이 투입되는 연구용역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용역을 발주하는 기관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영상 신석호 양태욱)


6.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 수상작 발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엿새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폐막과 함께 발표된 국제경쟁부문 수상작에 아니타 리바롤리 감독의 <천 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가 선정됐고, 올해 신설된 한국경쟁부문에서는 장권호 감독의 영화 <요선>이 장편 분야에서, 정지운 감독의 <난 공주, 이건 취미>가 단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천 명의 락커, 하나의 밴드>는 밴드 너바나의 드러머 데이브 그롤과 전 세계 락커 천 명이 이탈리아의 한 작은 마을에 모여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내용을 담았고, 영화 <요선>은 국내 대표 마임 예술가 유진규 선생의 작품세계를 그려냈습니다.


7.지적장애 50대 남성 실종 19일째..흔적 못 찾아

지난달 보은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50대 남성이 실종된 지 벌써 19일째(20일째)입니다. 

 마지막으로 모습이 확인된 속리산 일대에서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아직 흔적도 찾지 못해 민간 전문가들까지 총동원되고 있습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저녁 7시 30분쯤.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지내던 50살 송인로 씨는 법주사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공연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걸 몰라 매표소에서 발길을 돌려 마을로 다시 내려왔는데,

 그 뒤로 돌아오지 않자 5일 만에 숙박업소 주인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숙박업소 주인
"(행사) 구경을 간다고 여기서 7시 반인가 법주사를 갔는데, 예약제 아니면 못 들어가요. 그 후로 안 들어온 거예요."

 일대를 배회하던 송 씨가 마지막으로 CCTV에 포착된 건 실종 이틀째인 지난달 31일 7시 반쯤입니다.

[김은초 기자]
"송 씨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암자 입구입니다. 이곳에서 올라가는 모습이 찍혔는데, 내려오는 모습은 없습니다."

          암자 관계자
"(평소에 알던 분은 아니셨어요, 일면식도 없는 분이에요?) 아뇨, 전혀 아니에요."

 2주째 매일 수백 명이 투입돼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소지품과 동선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공원관리소 직원에 더해 주말마다 민간 전문가들까지 수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대호/보은군 유해야생동물특별기동대장
"수색을 하고 있는데 15명이 사냥(수색)견을 데리고... 산에서 아직 흔적이나 그런 걸 발견하지 못했어요."

          
최인배/충북산악구조대장
"(경찰은 등산로와) 계곡 위주로 진행했고, 저희는 등산로가 없는 곳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경찰은 전단지와 현수막을 내걸며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고 있지만, 아직 나타난 사람은 없습니다. 

        
김병일/보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실종자가) 휴대폰이 없기 때문에 위치를 확인할 수 없어서, 일반 사람들보다 광범위한 수색 범위를 정해서 수색하고 있기 때문에..."

 송 씨는 키 165cm의 왜소한 체형으로 지적 장애가 있으며, 실종 당시 파란색 반팔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검은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비슷한 인상착의를 보면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속리산 일대와 경북 상주 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은초입니다.

 영상취재: 이병학


8.국민의힘 최현호, 청주서원 조직위원장  복귀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 조직위원장에 최현호 전 당협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7) 최고위원회를 열어 8개월 간 공석이던 청주 서원구 조직위원장에 최현호 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당협위원장 교체로 물러난 뒤 8개월 만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최 위원장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9.충북 11개 대학 정부 재정 지원 선정..4곳 탈락

충북 도내 11개 대학이 정부 재정지원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2021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통해, 충북 도내 일반 대학은 극동대와 유원대, 중원대 3곳을 제외한 나머지 7개 대학을 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전문대는 강동대를 제외한 4곳이 선정돼,내년부터 3년 동안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각 대학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10.충북 7월 수출 29.9% 증가, 넉 달 연속 상승

 지난달 충북 수출액이 29.9% 증가하며 넉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액이 8억 4백만 달러로 충북 전체 수출의 30.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의약품과 배터리 원재료 등 화공품은 26.5%로,반도체의 뒤를 바짝 뒤쫓았습니다. 

 반면, 일반기계류와 정보통신기기, 정밀기기는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홍콩, 미국 순으로 많았으며, 국가별 무역수지는 홍콩, 중국, 미국이 높았습니다. 
 
 충북은 대일 무역수지도 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1.충주시, 1천5백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가 2차전지 소재 생산기업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충주시와 코스모신소재는 2023년까지 천5백억 원을 들여 목행동 공장 3만 3천여㎡에 2차전지 소재 생산동을 증설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공장 증설로 백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충주시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2.제천 문화의 거리 '짐프로드' 말일까지 운영

 제천 문화의거리에 조성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시공간 '짐프로드(JIMFF ROAD)'가 연장 운영됩니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짐프로드'는 상영작 포스터를 전시한 야외 포토월과 올해의 영화제 인물 엄정화 테마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짐프로드는 애초 영화제 기간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13.진천 행복 농촌 만들기 본선 진출

 진천군 문백면 통산마을과 진천읍 화랑촌권역의 진천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농림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국 본선 진출 25개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통산마을은 마을 장례 시연을 비롯해 흑미와 찹쌀 전통주 만들기 등 전통·문화 계승에 노력하고 있고, 진천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화랑촌권역의 호연지기관, 연꽃관, 화랑숙 등의 시설이 조성된 곳입니다.

 본선은 다음 달 9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14.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 배송 서비스 개시

 비대면 추세에 발맞춰 전통시장인 청주 사창시장이 온라인 주문 배송 서비스에 나섭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대상에 선정된 청주 사창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250여 가지 품목에 대한 온라인 판매와 배송을 20일부터 시작합니다. 

 청주 가경터미널시장도 3개 점포가 배달앱에 입점해 온라인 판매와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15.충청북도 공직자윤리위원 4명 공개 모집

 충청북도가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4명을 23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현재 11명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외부위원을 2명 증원하고, 임기만료된 위원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위원 신청 자격은 판사, 검사, 변호사, 교육자,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자, 또는 학식과 덕망이 풍부한 자입니다.

 충청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등록사항의 심사와 그 결과의 처리, 취업제한 여부의 확인 등을 심사·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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