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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화)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11.09 20:26 | 조회 332 | 좋아요좋아요 64
1.수능 D-9..두번째 코로나 수능, 교육당국 긴장
2.'부정채용·대리시험' 호소했지만 뒤늦은 실태조사
3.음성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4.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축 허가..환경단체 발끈
5.막 오른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6.충북소방 지휘부 통합, "재난 대응력 높인다"
7.제59주년 소방의날 기념행사 소방병원 부지에서 개최
8.공무 중 다친 소방관 휴식 기간 연장 발의
9.집단 감염 청주 모 요양원 세 번째 사망자 발생



1.수능 D-9..두번째 코로나 수능, 교육당국 긴장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채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아 수험생들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며, 긴장감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에서 맞는 두번째 수능인 만큼 
교육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장 다음 주 목요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고3 교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모의평가도 수능 시험장에 있는 것처럼 실전과 같은 마음으로 치릅니다

          
이세연/세광고 3학년
"(시험을) 잘 볼 것 같은 설렘과 약간 못 볼 것 같은 두려움의 감정이 교차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잘 본다면 꼭 대학에 붙고 싶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시험을 치러야 하지만, 지난해보다 적응이 더 됐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세연/세광고 3학년
"작년에는 막 학교도 불규칙적으로 나오고 그런 식으로 했는데, 올해는 좀 균일하게 계속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가지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이라는 점도 학생들에게는 부담입니다.

 더구나 올해 수능은 반수생과 재수생 등 졸업생 비중이 30.8%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영일/세광고등학교 교사
"현역 아이들이 수시에 집중하다 보니까, 수능 공부를 수시보다는 덜한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수능을 관리하는 학교와 교육청의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충북 37개 학교에 619개 시험실을 설치하고, 청주와 충주 2개 병원에 5개 시험실이 별도로 운영합니다.

 듣기평가에 대비해 시험장 방송시설 점검도 모두 마쳤습니다. 

 또 올해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백신접종을 마쳐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책상에 칸막이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권영식/충북교육청 장학사
"책상 위에 놓여있는 아크릴 칸막이 그건 없어지고요. 그 대신에 이제 점심시간에 종이 칸막이라고 합니다. (학생이) 책상 위에 이렇게 간이칸막이를 설치한 다음에 간이 칸막이 안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지난해보다 298명 많은 만2천5백여 명이 수능시험을 치르고, 수험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번 주 목요일부터 모든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영상 신석호)



2.'부정채용·대리시험' 호소했지만 뒤늦은 실태조사

천태종복지재단이 단양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복지시설에서 부정채용과 대리시험 문제가 일어났다고 어제 뉴스로 전해드렸는데요.

 재단도 알고 있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결국 단양군이 보조금 사용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시설장 스님이 부임한 뒤 끊임없이 이어진 논란.

 접수가 마감됐는데도 채용서류를 받으라 하고, 지인의 복지사 취득 관련 시험을 직원들에게 나눠 치르게 하는 등 부당한 지시가 잇따랐습니다.

 재단에서도 알게 됐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시설장이 지인의 시험을 치르라고 요구한 건 모두 네 번.

 실제로 세 번 시험을 봤고, 마지막 한 번은 업무를 내세워 참여하지 않았는데 재단에서는 마지막 시험만을 들어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복지시설 관계자B
"해당하는 날짜에 대한 질문을 하셔서, 그날은 안 들어갔지만 전에는 시험 봐드린 적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그런데 따로 반영이 되지 않은 상태로 (끝났다)"

 업무용 차량을 개인적으로 쓰고 운행일지를 메우게 한 것 또한 지적됐지만, 오해를 받지 않게 책임을 다하라는 주의만 주고 끝났습니다.

 오히려 감사 과정에서 직원들을 다른 지역 시설로 보낼 수 있다는 협박성 얘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복지시설 관계자C
"(타지로) 발령 낸다고 하는 거 기억하지 않느냐" 언제라도, 어디로라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봐주기 감사 아니었냐는 의혹에 대해 재단 측은 대리시험 의혹은 CCTV가 남아있는 날짜를 확인한 것이며, 인사이동에 관한 말은 인삿말이었을뿐 실제로 이동이 이뤄지지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시설장은 징계한 뒤 개별통보했으나,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는 의사를 밝혀 연말까지만 근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재단의 추가 감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단양군은 보조금 부정수급 등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취재 양태욱. CG 변경미)


3.음성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음성군 금왕읍의 메추리 농장에서 겨울을 앞두고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어젯밤 메추리 2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형 항원이 검출됐다며, 메추리 77만4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또 10km 이내 지역을 관리, 보호, 예찰 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대내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 예찰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개정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확진된 농장 반경 500m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만 예방적 살처분이 실시됩니다.


4.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축 허가..환경단체 발끈

환경 문제로 반감을 산 SK하이닉스의 LNG발전소가 내년 초 착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후의 허가권을 쥐고 있던 청주시가 건축을 허가하자, 환경단체는 즉각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자리 잡은 SK하이닉스의 M15 공장.

 바로 옆 LNG발전소가 들어설 5만 6천㎡ 부지에서 내년 초 착공 준비가 한창입니다.

 2023년까지 시간당 전력 585MW와 열 150톤의 생산 설비를 짓는 게 목표입니다.

 한 번 정전되면 재가동까지 몇 달이 걸리는 반도체 특성 때문에, 자체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환경부 동의와 산자부 인가에 이어, 마지막 청주시의 건축 허가로 모든 절차를 마쳐, 언제든 착공이 가능하게 된 겁니다.

차문석 / 청주시 일반건축팀장
"해주고, 안 해줄 수 있는 그런 재량 행위가 아니고 건축법이나 관련 법에 맞으면 해줄 수밖에 없는 기속행위로서, 이번 LNG발전소도 건축법 및 관련 법에 적합하기 때문에..."

 이 발전소가 내뿜는 대기 오염 물질 가운데,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불리는 질소산화물 배출량만 연간 2백여 톤.

 이 때문에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마지막 허가권을 쥔 청주시에 '건축 불허'를 강하게 압박하던 상태였습니다.

 환경단체는 환경부가 '동의'의 조건으로 내건 오염 상쇄 방안이 마련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청주시가 허가부터 내준 건 시민 건강보다 특정 기업의 이익을 우선한 거라며, 당장 이번 주부터 가시적인 저지 운동을 예고했습니다.

박종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선 사고, 후 처리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일단 그냥 허가를 내준 다음에, 사고 치고 나중에 '탄소 중립해야 돼' 하는 건 "나중에 생각해 볼게"..."

 LNG발전소의 오염 상쇄 방안을 논의할 협의체는 지난주에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이병학)


5.막 오른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내년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거론되는 여야 주자만 10여 명에 달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대선과 연계한 진보 대통합 가능성이, 국민의힘은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라는 변수가 있어 실제 출마에 나설 주자는 많지 않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정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야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10여 명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건 국민의힘 신동현 후보입니다. 

 상당구 U턴을 선언한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도전한 30대 주자로, 윤갑근 전 상당 당협위원장의 언론특보를 지냈습니다.   

 외국인 불법 체류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나선 유튜버 박진재 씨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판사 대표 정택의 씨까지 3명이 첫날 상당 재선거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본 선거 기탁금의 20%인 300만 원 납부도 끝내 선거사무소에 현수막과 간판을 달 수 있게 됐고 유급 선거사무원 고용과 명함 배부, 어깨띠 홍보도 가능해졌습니다. 

 윤종면/충북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예비후보자로 등록되면 예비후보자들은 1㎡ 이내의 표지물이나 어깨띠를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천타천 하마평에 올랐던 나머지 여야 후보군은 등록 첫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만 해도 무려 7명으로 전·현직 도의장과 교수,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내부 경쟁이 치열합니다. 

 내년 2월까지 여유가 있는 현직 지방의원들을 제외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중앙당 후보자 검증위 구성이 안됐기 때문.  

 당규상 검증을 통과해야 예비후보 자격이 주어지고 어기면 공천 배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당이 경선을 할지, 전략공천을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아 등록 보류를 권고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선을 위한 진보 진영 통합 논의가 이뤄질 경우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 공천 자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난주 후보를 내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상황은 유동적입니다.

이장섭/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지난4일)
"(청주)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겸손한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지지해주시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만들어 주실 것을 호소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신동현 후보를 제외한 4명은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병윤 지리 연구가와 신동규 공동주택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공모에 떨어질 경우, 노동영 변호사는 윤갑근 전 위원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을 경우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 발표는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열리는 오는 11일이 유력합니다.

 이미 상당구 출마를 공식화 한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의 행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정우택/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지난달 28일)
"(상당) 재선거의 중요성,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 이런 측면에서 필승카드를 내보내는 연계된 상황에 있기 때문에 당의 방침에 순응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아직 후보를 낼지 결정하지 못한 상황.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여러 변수가 맞물리면서 갈수록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6.충북소방 지휘부 통합, "재난 대응력 높인다"

충북소방본부가 11년 만에 통합 청사를 지어 지휘부를 한군데로 모았습니다.

 그동안 핵심 지휘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재난 초기대응에 문제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통합 청사 시대를 맞아 재난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소방본부 통합 청사 안 119 종합상황실. 

 도내 각종 119 신고가 한데 모이는 이곳에 한우 종자연구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상황실 직원들이 분주합니다. 

  "선생님, 불이 연소확대 되고 있어요?"
 
 400인치 거대한 스크린에 펌프차가 불길을 잡는 모습이 그대로 펼쳐지고, 

 소방차에 설치된 카메라가 실시간 전송하는 현장 영상을 보면서 현장 지휘팀과 소통합니다. 

"카메라 조정 좀 해주세요. 물 탱크차 더 편성하세요."

 현장에서 들어오는 영상은 상황실 바로 위층, 지휘 작전실에서도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 상황에 따라 지휘부가 모여 상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지휘를 내릴 수 있도록 한 겁니다. 
   
김진삼/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지휘부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지휘 체제가 지연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지금 통합청사로 이전하면서 신속한 상황 전파가 이뤄진다는 점이 효과적입니다." 

 소방 통합 청사의 필요성은 4년 전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를 계기로 커졌습니다. 

 당시 본부 지휘부와 핵심 기능인 119종합상황실이 5km 넘게 떨어져 있는 기형적 구조로 신속한 초기 대응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신길호/충북소방본부 예방안전팀장 
"제천 화재를 계기로 119종합상황실과 지휘부가 같은 통합청사에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11년 만에 독립청사가 생기면서 흩어져있던 기능별 지휘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채연 기자]
새 컨트롤 타워는 '재난 초기 대응'과 업무 관련성에 초점을 맞춰 사무 공간이 배치됐습니다. 

초기 대응을 맡는 119종합상황실과 작전을 지휘하는 대응총괄과는 2층에, 3층에는 소방본부장실과 이를 보좌하는 소방행정과가 들어섰습니다.

 다만 119특수구조단은 기존 흥덕구 복대동 청사에서 활동을 이어갑니다.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독립 청사 시대를 맞게 된 충북소방본부. 

 재난 컨트롤타워로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는 사명감을 안고 통합 청사 시대 첫발을 뗐습니다. 

MBC NEWS 이채연입니다. 
 영상: 천교화 
  CG:  변경미 


7.제59주년 소방의날 기념행사 소방병원 부지에서 개최

 제59주년 소방의날 기념행사가 충북혁신도시 국립소방병원 건립부지에서 개최됐습니다.

 내년 3월 착공할 국내 최초의 국립소방병원 건립 성공을 다짐하며 예정부지에서 열린 소방의날 기념행사는 주요 인사와 소방공무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소방대원에 대한 묵념과 응원메시지 전달,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새로운 명예소방관으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안산 양궁선수가 위촉됐습니다.


8.공무 중 다친 소방관 휴식 기간 연장 발의

 공무 수행 중 다친 소방관에게 충분한 휴식과 치료 기간을 주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등 공무 수행 과정에서 강도 높은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소방관에게 현재 기본 3년, 최대 5년인 치료·휴식 기간을 기본 5년에서 최대 8년까지 보장하는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공무 중 다친 소방관은  3천8백여 명에 이릅니다.


9.집단 감염 청주 모 요양원 세 번째 사망자 발생

 청주 모 요양원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사망자가 또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양성 판정 나흘 만에 상태가 악화돼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5일 요양보호사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입소자와 직원, 가족까지 40명이 돌파 감염됐고 이 가운데 입소자 3명이 숨졌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동일 집단 격리는 해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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