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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월)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11.01 20:28 | 조회 342 | 좋아요좋아요 66
1.단계적 일상회복 첫날, 기대 반 우려 반
2.충북 학교 방역 강화..확진자 나오면 전면 등교 중단
3.'윤갑근 복귀설', '사퇴 압박' 정우택 사면초가
4.전국 첫 정보공개 법제화..청주시의회 대통령 표창
5."청소년도 놀 공간이 필요해" 실내놀이시설 유치전
6.청주 동남지구, 오송에 초.중학교 신설 확정
7.보은군 방역수칙 위반 신경외과 운영 중단 행정처분
8."국에 손 담가" 청주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신고
9.청주 옛 중앙초 철거..2024년까지 도의회 청사 신축
10.영동 송호관광지 보도 전용 현수교 개통
11.제천시 제4산업단지 조성 나서
12.신품종배추 '괴산 1호' 시장성 평가 나서
13.충북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기업 집중 점검




1.단계적 일상회복 첫날, 기대 반 우려 반

 전 국민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으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 정책이 오늘(1)부터 시행됐습니다.

 사적모임 가능 인원이 비수도권은 12명으로 늘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도 대폭 풀렸는데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감과 함께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교차했습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의 한 식당.

 점심시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네다섯 명씩 테이블을 채우는 손님들.

 코로나 이후 매출이 3분의 2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지고 모임 가능 인원이 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호경 / 식당 운영
 "조금 있으면 손님이 많아질 테니까 아무래도 재료는 조금 더 준비해야 할 것 같고, 사람 같은 경우에는 조금씩 아르바이트(직원)도 쓰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실내체육시설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평일 낮 시간인데도 회원들로 붐비는 가운데
그동안 굳게 닫았던 샤워실 문도 열었습니다.

 하지만 출입은 더 엄격해졌습니다.

 백신 접종이나 음성 검사 결과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출입 자체가 불가능한 백신패스제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김시윤 / 실내체육시설 운영
 "코로나 때문에 아무리 마스크를 쓰더라도 (이용을) 꺼리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백신패스제로) 안심하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영화관은 백신 접종자 전용 상영관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백신접종 완료자만 입장시키고 영화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황재현 / CGV 커뮤니케이션팀장
 "(관객들이) 팝콘을 먹지 못함에 따라서 영화관람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체 상영관의 20~30%를 우선적으로 운영한 다음 탄력적으로 백신패스관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 국민의 7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면서 일상회복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계속되는 연쇄감염은 방역당국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수현 / 충청북도 감염병관리과장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모든 시설에 대해서 다 풀어진 게 아니라 계도 기간이 지나고 나면 방역수칙에 대해서 철저히 단속과 지도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단계적 일상회복 첫날,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은초입니다.
영상취재: 김경호


2.충북 학교 방역 강화..확진자 나오면 전면 등교 중단

 단계적 일상 회복에 앞서 충북 일선 학교의 방역 지침이 한시적으로 강화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대입 수능 이튿날인 오는 19일까지 3주를 안전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확진자가 한 명 이상 발생한 학교는 최소 하루 이상 모든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전교생 PCR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특정 학년이나 밀접 접촉자로 원격수업 대상을 최소화해 왔지만, 최근 학생 간 코로나19 전파가 급증한데다 대입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해, 방역 지침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충북도내 누적 학생 확진자는 모두810명으로, 이 가운데 36%인 294명이 10월 한 달에 몰렸습니다.


3.'윤갑근 복귀설', '사퇴 압박' 정우택 사면초가

 청주 상당구 유턴 선언과 함께 내년 재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거센 당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전초전 격인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에 무려 4명이 도전장을 던졌는데, 도당위원장 사퇴 요구에 윤갑근 전 위원장 복귀설까지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정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지사를 지낸 4선 의원,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의 복귀 선언에도 국민의힘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에는 5명이나 몰렸습니다.

 이들 가운데 두 명은 지난해 총선에서 윤갑근 전 상당 당협위원장의 선거를 도운 인물들. 

 윤갑근 전 위원장은 당시 현역인 정우택 의원을 밀어내고 상당구 공천을 받아, 정 의원의 흥덕구 출마에 영향을 준 장본인입니다.

 '공천 실패'를 언급하며 상당구 복귀를 정당화하고 있는 정 의원이 도전을 달가워 할리 없습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건 그중 하나인 노동영 충북도당 법률자문위원장이 주장하는 '윤갑근 복귀설'. 

 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인 윤 전 위원장이 항소심 선고 이후인 다음 달쯤 돌아올 수 있다는 겁니다. 

 유리한 증언이 나오는 등 재판 결과가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고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자신이 조직위원장과 당협위원장을 맡아 복귀 전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노동영/국민의힘 청주 상당 조직위원장 후보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12월 초순경에 2심 판결이 나게 되면 윤갑근 전 위원장의 복귀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역 정치의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고."                

 앞서 윤갑근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과 교감하고 있다고 밝힌 신동현 중앙당 지방자치위원 역시 복귀가 성사되면 재선거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우택 현 도당위원장의 '상당구 공천 실패론'을 공개 저격했습니다. 

 공천이 잘못된 지역은 '상당'이 아니라 당시 정우택 위원장이 떨어진 '흥덕'이라며 도당위원장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신동현/국민의힘 청주 상당 조직위원장 후보 
"청주시 흥덕구 공천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신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지역구에 모든 힘을 집중하셔야 되는데 남아있는 중차대한 대통령 선거나 지방 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충북 전체 선거를 총괄하고 지원하시겠나 여기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우택 도당위원장의 상당구 현역 시절 미흡했던 부분이 있고, 자신은 더 잘할 수 있다며 도전한 정치 신인 신동규 공동주택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과...

 신동규/국민의힘 청주 상당 조직위원장 후보 
"정치 신인이라는 가점, 그다음 면접관들의 채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쪽으로 인지도가 아닌 부분에서 하게 된다면 저 나름대로 승산이 있을 것이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한다며 22년 공인중개사 경력과 인맥을 내세워 국회의원 재선거까지 나가겠다는 임병윤 지리연구가도 있습니다.

  임병윤/국민의힘 청주 상당 조직위원장 후보
"(정우택 상당 복귀) 괜찮습니다. 오시는 건 몰랐지만 오셔도 괜찮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해서 당에서 과연 누가 국민의힘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그것을 당에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조강특위는 이번주 중에 면접을 진행한 뒤 대선 후보 확정을 전후해 상당 조직위원장을 선출할 예정.

 결과에 따라 거센 도전을 받는 정우택 도당위원장의 당내 입지도 함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4.전국 첫 정보공개 법제화..청주시의회 대통령 표창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행정기관의 정보 공개가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습니다.
 공개보다 보안을 우선했던 시절, 누군가가 힘겹게 싸워 얻은 결과일 텐데요, 그 투쟁의 주역이 당시 갓 출범한 청주시의회였습니다.
 잊혔던 그 공적이 30년 만에 대통령 표창으로 빛을 보게 됐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시의회에 보관된 30년 전의 서류철.

 전국 최초로 행정 정보 공개를 의무화한 조례입니다.

 1991년 갓 재출범한 청주시의회가 의원 발의로 만든 겁니다.

 '공개'보다 '보안'을 더 중시했던 시절, 당시 청주시는 말도 안 된다며 거부권을 행사했고, 

 재의 요구를 받은 의회는 86% 찬성으로 재의결했다가 대법원 재판까지 이어지는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청주시를 넘어 당시 정부의 반대와 압력도 있었습니다.

박종구 전 청주시의장(91년 대표발의)
"보안대 두 번이나 끌려갔어요. 그거 (발의) 취하하라고. 못 하겠다 그랬지요 뭐. 그런 배짱 없이 할 수 없잖아요."

 청주시의 전국 첫 정보공개 법제화는 96년 국회 법률 제정으로 이어지며, 행정 기관의 정보 공개를 이끈 시초로 기록됐습니다.

 정부는 지방의회 30년을 기념해, 전국 모든 광역·기초의회의 지난 30년 공적을 평가해,

 30년 전 정보공개 조례 제정으로 민주화를 또 한발 앞당긴 청주시의회에 최고 격인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최충진 / 청주시의장
"모든 것을 저희들이 찾아서 보니까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진짜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서류 하나하나 볼 때마다. 그때 이런 일지도 이렇게 썼네..."

 청주시의회는 지난해 충북 기초의회 최초로 본회의 수어 통역을 상설화해 개원 이래 첫 정부 기관 상인 행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양태욱)  


5."청소년도 놀 공간이 필요해" 실내놀이시설 유치전

10대 청소년들이 운동과 취미 활동을 하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제대로 된 공간, 지역에 얼마나 있을까요?
 
 이런 고민에서 시작한 청소년 실내 놀이 시설을 충주시가 짓기로 했는데, 동네마다 유치전도 벌어졌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중에 뜬 사다리를 건너고, 힘을 다해 높은 암벽을 타고 오릅니다.

 전북 정읍시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함께 즐기도록 마련한 복합 실내 놀이 시설입니다.

 아트 클라이밍과 디지털 축구와 야구 등 50억 원을 들여 20종 50여 개 놀이 시설을 갖췄습니다.

 충주시가 이런 실내 놀이 공간을 지역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춰 짓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유아, 어린이 중심 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면 청소년의 신체 놀이 욕구를 충족할 시설도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조길형충주시장
아이들이 갈 데가 생기는 거죠. 갈 데가... 지금 갈 데가 없어서 놀 데가 없거든요. 그런 놀이기구를 이용해서 하고 싶으면 제천을 가야 하거나 다른 데를 가야 할 정도인데 오히려 외지에서 청소년들이 올 겁니다.

 문제는 시설이 들어설 장소와 담길 콘텐츠.

 충주시는 향후 확장 가능성과 접근성, 예산 등을 고려해, 호암동 종합운동장과 택견전수장, 교현동 옛 종합운동장과 무술공원 등 4곳을 후보지로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도시재생, 놀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야 한다며, 4곳 외에도 후보지를 추가해 달라는 유치전도 벌였습니다.

충주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충주의 청소년들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이 어디입니까? 근데 가질 못합니다. 재미가 없다고 그래요. (성서동) 제1, 2로터리 사이에 국민은행 공간, 영화관 있는 곳 그런 것들이 없어지고 있거든요.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
충청북도 아이들이 저희 (옛 대소원초등학교) 놀이교육지원센터를 방문했을 때 그것과 벨트화해서 이용하는 걸 연계하면 어떨까...

 한편 최초 후보지로 지목됐던 호암지 옆 늪지는 최근 잇따른 수달 발견으로 보존 목소리도 나와 일단 제외된 상태. 

 충주시는 이번에 나온 시민 의견을 토대로 다음 달 중 청소년 실내 놀이시설의 예정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6.청주 동남지구, 오송에 초.중학교 신설 확정


 청주 동남지구와 오송 바이오폴리스에 초등과 중학교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출한 가칭 동남중과 오송2중학교, 오송2초등학교 신설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모두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당장 내년부터 설계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학교 규모는 오송2초가 55개 학급에 1,468명, 오송 2중 38학급 903명, 동남중은 30학급에 779명입니다.

 한편 충청북도 지방교육 투자 심사를 통과한 청주 동남지구와 오송의 일반계 고교 신설안은 내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를 받습니다.



7.보은군 방역수칙 위반 신경외과 운영 중단 행정처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보은군의 한 신경외과에 대해 오는 7일까지 운영 중단 행정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보은군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 사이 20명 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신경외과에 대해 종사자 건강 확인을 소홀히 하고 유증상자가 계속 일하게 하는 등의 방역 수칙 위반을 들어 운영 중단 처분을 내렸습니다.

 보은군은 이 신경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수동 감시가 풀리는 오는 4일까지는 다른 동네병원들도 물리치료실 운영을 중단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8."국에 손 담가" 청주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신고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5살 어린이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청주의 민간어린이집 교사가 아동의 팔을 억지로 잡아당겨 국에 손을 담그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교사는 "다른 아이의 국에 손을 대 훈육 차원에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현재 CCTV 분석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 부모가 학대 정황을 알게 돼 어린이집에 항의했고, 원장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청주 옛 중앙초 철거..2024년까지 도의회 청사 신축


 청주시 문화동의 옛 중앙초등학교가 철거됩니다.

 충청북도는 도청 제2청사와 도의회 청사 건립을 위해 연말까지 옛 중앙초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이 자리에 2024년까지 지하 2층에 지상 5층, 연면적 2만8천864㎡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건물 일부는 인접 대성로 확포장 공사에 따라 이미 지난 주말부터 부분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1946년 9월 개교한 옛 청주 중앙초는 지난 2015년 율량지구로 신축 이전한 뒤 빈 건물로 남아있었습니다.


10.영동 송호관광지 보도 전용 현수교 개통

 영동 송호관광지에 금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가 개통됐습니다.

 영동군은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송호관광지와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을 잇는 길이 288.7m, 폭 2.5m 규모의 보도 전용 '송호금강 물빛다리'를 3년여의 공사 끝에 준공했습니다.  

 송호관광지는 금강과 양산팔경, 백년 송림과 금강 둘레길이 어우러진 영동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영동문화원은 물빛다리 개통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내건 스탬프 투어 행사를 진행합니다.


11.제천시 제4산업단지 조성 나서


 제천시가 현재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에 이어 제4산업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제친시는 1억 9,500만 원을 들여 제4산업단지 기본구상과 타당성조사 용역을 내년 8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천 봉양읍에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는 올해 연말 준공으로 현재 분양률 85%, 산단 조성 공정률은 94%입니다.



12.신품종배추 '괴산 1호' 시장성 평가 나서


 괴산군이 신품종 배추 '괴산1호'를 김장체험과 김장김치 나눔에 활용하며 시장성 평가에 나섭니다.

 가격은 절임배추 20kg기준 택배비 포함 4만 원으로, 일반재배 5개 농가에서 절임배추로 주문할 수 있으며, 이달 한 달 동안 열리는 농가 김장 체험에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기후 변화에 대비해 개발한 괴산1호는 당도가 높고 조직이 단단해 식감이 아삭하며, 김치로 담갔을 때 숙성이 천천히 이루어져 신선도가 장기간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3.충북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기업 집중 점검

 전남 여수의 홍정운 군 사망 사건과 관련해, 충청북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현장 실습 기업을 상대로 집중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매년 하반기 실시되는 정기 지도 점검과는 별도로, 충북도내 직업계고 현장 기업 270개 가운데 특히 도교육청의 승인을 받지 않은 67개 참여 기업이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도교육청은 산업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노동 관련 표준협약이나 안전보건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즉시 학생들을 전원 학교로 복귀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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