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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수) 뉴스데스크 충북

MBC충북 뉴스 | 2021.07.07 20:34 | 조회 605 | 좋아요좋아요 185
1.비 56mm에 수박 하우스 7동 침수..왜 그런가 했더니
2."방위산업 진출 돕는다" 충북국방벤처센터 문 열어
3.경제활동 목적 출국자 백신접종 충북에서 직접처리
4.회계책임자 1천만 원 구형.. 정정순 의원직 유지될까
5.충북 소속 선수 11명 도쿄올림픽 출전
6.옥천 '이성산성' 신라 유구 발견..사적 지정 추진
7.박성원 도의원, 충북 지방의원 중 첫 불출마 선언
8.청주도심 보수집회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고발
9.건강식품생산업체 노바렉스, 청주 오송 신공장 준공
10.이수완 충북도의원 '토지 불법 성토' 검찰 송치
11.제천고 신백동 제일고 실습 부지로 신축 이전 추진
12.청주 국가하천 스마트홍수 시스템 완비
13.청주시민안전보험 물놀이 사망 보장 신설



1.비 56mm에 수박 하우스 7동 침수..왜 그런가 했더니

 국지성 호우로 남부 지역의 비피해가 큰데요,
 
 비가 많이 오는 곳에서만 수해가 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음성에서는 밤새 56mm의 비가 내렸는데도 수박 하우스 7동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천이 범람한 이유를 취재했더니 인재였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자세한 내용 보도합니다.

           ◀기자▶

 음성군 소이면의 한 수박 재배 하우스.

 하우스 옆 막힌 물길을 잡는 응급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밤새 불어난 인근 하천이 수로를 범람해 하우스를 덮친 겁니다.

 잔뜩 물을 먹은 수박은 하루 이틀이면 전부 썩어 출하도 할 수 없습니다.

[허지희] 2차 수확을 위해 며칠 전 새로 정식을 한 이 하우스도 이렇게 미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새벽 2시간 동안 이 일대에 집중된 비는 40mm가량.

 하우스가 저지대에 있긴 하지만, 하천물이 범람할 정도의 비는 아니었습니다.

 하우스에서 직선거리로 500m 떨어진 앵천보입니다.

 음성 소이면과 경계를 둔 앵천보의 행정 구역은 괴산군 불정면.

 장마 전 미리 수문을 열어놔 하천 바닥이 보이는 상류의 음성지역 다른 보와 달리 괴산 앵천보 상류는 아직도 물이 가득 차 있는 상황.

 수박 농민은 급한 대로 직접 관리실을 열어 수문을 열려고 했지만 작동하질 않았습니다.

          
[김천식/수박 침수 피해 농민]
"고장이 났으니까, 아예 뭐 전기도 안 들어왔으니까..."

 관리인 역시 수문이 고장났다고 털어놨습니다.

          
[앵천보 관리인]
"지금 수동도 안 되니까 뜯어서 어떻게 해서든 해보는 거예요. 업자분들이 와서..

 그런데 사실 수문은 열린 채 고장 난 상태.

 알고 보니 괴산군이 수문 수리에 수억 원이 든다며 고치진 않고, 수량 확보는 하겠다며 임의로 대형 주머니로 수문을 막고 관리해 온 겁니다.

           
[괴산군 관계자]
"저희도 임시방편으로 저수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 설치를 해놓은 거예요. 이것을 전면 보수하려고 예산 요구를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김천식/수박 침수 피해 농민]
"아까 봤지만 그건 철저하게 관리를 해서 다 해놨거든요. 문 열어 놓고. 옆에 나오는 보도 다 문 열어놨다고. 그런데 그것만 안 열어 놓은 거예요.

 더 많은 비가 내렸다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상황.

 4년 전 비슷한 피해를 봤는데도 달라진 게 없다는 수박 농민은 수문 관리를 소홀히 한 괴산군을 상대로 피해 보상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2."방위산업 진출 돕는다" 충북국방벤처센터 문 열어

최근 방위산업 진출을 시도하는 기업이 많은데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충북국방벤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열 번째로 다소 늦었지만, 충북의 IT, 바이오 산업 등과 연계해 방위산업 경쟁력도 높이며 상생을 충청북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기자▶
 2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부품과 자동화장비 등을 제조하는 한 중소기업,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군수용 배터리 팩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통신장비에 사용되는 납축전지를 대체하고 첨단 기기에 들어가는 수입산도 국산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남호/(주)유진테크놀로지 이사]
특수 목적용 배터리에 대한 팩 생산이나 개발이 굉장히 부진한 상태입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사업에 경쟁력 있게 추진하고자..
 
 방위산업체에 금속용 분말을 납품해오던 또다른 업체는, 최근 3D 프린터를 활용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단종된 군 장비 부품을 3D프린터로 만들면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보고 납품을 위한 인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홍물/하나에이엠티(주) 대표]
방산 쪽에서 요구하는 이제 소량 다품종의 그런 부품에는 적합한 그런 수요를 충족을 시킬 수 있는 그런 거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는 국방벤처센터가 전국에서 열 번째로 충북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충북국방벤처센터는 군의 수요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화와 홍보 마케팅도 돕게 됩니다.
 
 개소 전 13개 기업과 협약도 맺었습니다.
 
 충북이 IT와 바이오 산업 등에 강점 있는 만큼 
관련 방위산업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청식/충북국방벤처센터장]
우수 기술을 군에 바로 접목을 시킬 수 있는 스핀 온(민간 기술의 군사 기술 재활용) 상태로 기술 획득을 함으로써 군 작전에 또 군에 필요한 기술들을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

 지난해 4백여 곳의 중소기업이 국방분야에 진출해 6천3백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늦었지만 충북에도 방위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며 기업과 군이 협업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이병학)



3.경제활동 목적 출국자 백신접종 충북에서 직접처리

경제활동 목적으로 출국하는 기업인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단축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늘(7)부터 관련 업무가 질병청에서 광역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경제활동 목적 출국자에 대한 예방접종 신청서를 직접 접수해 
접종을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신청대상은 근무지가 충북인 수출기업인 등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며,오는 9월 30일 이전에 출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접수합니다.



4.회계책임자 1천만 원 구형.. 정정순 의원직 유지될까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정정순 청주 상당 국회의원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총선 당시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정 의원에 대한 재판은 진행 중이지만,회계책임자가 벌금 3백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 당선이 무효가 돼 귀추가 주목됩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기자▶

 회계 부정을 저질러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하고, 선거구민 3만 천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정순 청주 상당 국회의원,
 
 정 의원에 대한 재판은 진행 중인 가운데,관련자 8명에 대해 검찰 구형이 이뤄졌습니다.
 
 정 의원의 국회의원직 유지 여부가 달린 전 회계책임자에 대해, 검찰은 벌금 천만 원에 추징금 4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정 의원에게 선거자금으로 현금 2천만 원을 기부하고, 비공식 선거운동원 활동비 천5백만 원을 회계에서 누락한 혐의입니다.
 
 현행법상 회계책임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3백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공모 여부와 관계 없이 정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정 의원을 검찰에 고발한 전 회계책임자는 최후 변론에서도  "여러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며 
일관되게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정 의원 친형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 캠프 관계자들에게 전달한 정우철 청주시의원에 대해서는 벌금 4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정우철 시의원은  "청주시민께 송구스럽다. 빠르게 돌아가는 선거 상황에서 아무 생각 없이 봉투를 전달했다, 청주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달라"며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시의원의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백만 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됩니다.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한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전 팀장에게는 징역 2년, 이에 관여하고 차량 렌트비 대납 혐의를 받는 정 의원 수행비서에겐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5백만 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는 정정순 의원 친형에게는 벌금 6백만 원이 구형됐고,이들 8명에 대한 1심 선고는 8월 20일로 잡혔습니다.
 
 한편, 정 의원에 대해서는 전 회계책임자의 녹취록 내용을 더 살펴보기 위해 이달 재판이 계속 진행됩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5.충북 소속 선수 11명 도쿄올림픽 출전

 오는 23일 개막할 도쿄올림픽에 충북 소속 선수 11명이 출전합니다.

 브라질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청주시청 김우진을 비롯해, 충북도청의 유도 한미진, 제천시청 소속 체조 신재환 등 11명이 올림픽 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메달 사냥에 나설 예정입니다.

 여기에 충북 출신 선수를 더하면 모두 7개 종목, 15명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충북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6.옥천 '이성산성' 신라 유구 발견..사적 지정 추진

삼국시대 옥천은 신라와 백제의 접경지로 격전이 벌어지던 곳으로 꼽힙니다.

 신라 시대 토성으로 추정되는 옥천 '이성산성'에서 고대 건축기술 연구에 영향을 미칠 귀중한 유구들이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국가 사적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연구비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김은초 기자입니다.
           

           ◀기자▶
 옥천군 청성면의 한 야산.

 삼국사기에 기록된 신라의 '굴산성'으로 추정되는 옥천 '이성산성' 터로, 최근 신라 시대 유구들이 확인돼 조사에 한창입니다.

 목재로 만든 저장시설인 '목곽고'는 가로세로 4.2m 크기로 충북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매끄럽게 가공된 나무를 쌓아 올린 뒤 안쪽에 나뭇잎을 붙여 습기를 차단했는데, 전문가들은 
신라 시대의 우수한 목재 축조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관호 / 한국선사문화연구원]
"나뭇잎을 코팅 내지 도배하듯이. 고고학적으로 처음 확인되는 사례로 매우 주목되는..."

[김은초 기자]
 "큰 나무 상자 형태로 된 창고 벽이 오랜 세월에 안쪽으로 무너져내렸습니다. 현재 발굴된 상태로 보아 높이가 최소 2.2m 이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을 모으는 '집수시설' 같은 다른 저장시설도 확인돼 연구진은 이 성이 각종 물자를 보관하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무 기둥을 세웠던 '목주열' 흔적도 나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원활한 발굴 조사를 위해 옥천군은 현재 충청북도 기념물인 이성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병숙 / 옥천군 학예연구사]
"학술조사나 정비계획을 위해서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에서도 도 지정문화재 예산이 한정적으로 있으니까요."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접경지였던 이성산성은 정치적 요충지로, 당시 시대상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은초입니다.



7.박성원 도의원, 충북 지방의원 중 첫 불출마 선언

 박성원 충북도의원이 도내 지방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성원 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방의원이라는 작은 직분이지만 먼저 내려놓음으로써 제천 변화의 밑거름이 되고, 창조적 파괴가 절실한 민주당 혁신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8.청주도심 보수집회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고발

 지난달 말 청주 도심에서 보수 집회를 주도한 주최 측이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26일 낮 상당공원 등 청주 도심에서 벌어진 보수 집회 당시, 현장 참석자 규모가 제한 인원인 50명을 많게는 7배까지 초과했다며 집회를 주도한 특정 정당을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폴리스 라인 안쪽 집회 현장에는 방역수칙에 따라 50명 미만이 있었지만, 주변으로 다수의 시민이 모이면서 사실상 50인 초과 집회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9.건강식품생산업체 노바렉스, 청주 오송 신공장 준공


 청주 오창에 1,2,3공장을 운영 중인 건강식품업체 노바렉스가 오송에도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노바렉스 오송 신공장은 부지면적 6만 5천 제곱미터, 연면적 3만 3천 제곱미터로 국내 건강식품 분야 단일공장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생산동과 기업 부설 생명과학연구소를 갖추고, 정제와 캡슐, 분말 형태의 건강식품을 주문자 위탁생산 OEM과 제조업자 개발생산 ODM 방식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10.이수완 충북도의원 '토지 불법 성토' 검찰 송치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온 이수완 충북도의원이 불법 성토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진천의 한 가족 공동 소유 밭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고 흙을 쌓는 성토 작업을 한 이수완 도의원에 대해 국토계획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불법 성토 행위와 투기 연관성은 물론, 이 의원의 일대 토지 매입에 대해서도 부동산 투기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11.제천고 신백동 제일고 실습 부지로 신축 이전 추진

 
 제천고등학교가 청전동에서 신백동 이전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48년 된 제천고 건물이 너무 낡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공간도 부족하다는 학부모와 동문들의 요청에 따라 제천고를 신백동 제일고 실습부지로 
신축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전 사업비는 350억 원 정도로, 도교육청은 이르면 내년 초 교육부 투자심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12.청주 국가하천 스마트홍수 시스템 완비

 국가하천 배수문을 원격 제어하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청주 전역에 완비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부터 14억 원을 들여 무심천과 미호천 등 국가하천 46개 배수문에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까지는 긴급 상황이 발생해도 청주시 담당 인력이 직접 현장으로 이동해 수문을 조작해야 했기 때문에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습니다.

 국가하천 배수문은 하천 주변 도심지 등지에서 모인 빗물을 하천으로 배출하는 장치입니다.   



13.청주시민안전보험 물놀이 사망 보장 신설

 청주시민 전체에 적용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 대상에 물놀이 사망 사고가 새로 포함됐습니다.
 
 청주시는 시민안전보험에 물놀이 사망사고 항목을 추가해 보장항목을 13개로 확대하고, 자연재해나 농기계 사망 사고 등 기존 일부 항목의 보장한도도 올렸습니다.
 
 청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사건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하면, 최고 2천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3개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나 붕괴, 대중교통 사고와 강도상해 범죄 피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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