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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수) 뉴스투데이 충북

MBC충북 | 2021.11.10 11:19 | 조회 1656 | 좋아요좋아요 468
1.막 오른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2.'부정채용·대리시험' 호소했지만 뒤늦은 실태조사
3.수능 D-9..두번째 코로나 수능, 교육당국 긴장
4.음성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5.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축 허가..환경단체 발끈
6.충북소방 지휘부 통합, "재난 대응력 높인다"
7.공무 중 다친 소방관 휴식 기간 연장 발의
8.청주시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750억 원 투입
9.옥화자연휴양림 시설 개방 단계적으로 확대
10.영동군 134대 규모 공영주차장 완공
11.진천군 고용률 70.2%..4년 연속 충북 1위
12.'정립 문적' 23점 충북 유형문화재 추가 지정 예고
13.'안방에서 즐기는 전통시장' 온라인 개최



1.막 오른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내년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거론되는 여야 주자만 10여 명에 달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대선과 연계한 진보 대통합 가능성이, 국민의힘은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라는 변수가 있어 실제 출마에 나설 주자는 많지 않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정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야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10여 명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건 국민의힘 신동현 후보입니다. 

 상당구 U턴을 선언한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도전한 30대 주자로, 윤갑근 전 상당 당협위원장의 언론특보를 지냈습니다.   

 외국인 불법 체류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나선 유튜버 박진재 씨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판사 대표 정택의 씨까지 3명이 첫날 상당 재선거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본 선거 기탁금의 20%인 300만 원 납부도 끝내 선거사무소에 현수막과 간판을 달 수 있게 됐고 유급 선거사무원 고용과 명함 배부, 어깨띠 홍보도 가능해졌습니다. 

 윤종면/충북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장  
"예비후보자로 등록되면 예비후보자들은 1㎡ 이내의 표지물이나 어깨띠를 착용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천타천 하마평에 올랐던 나머지 여야 후보군은 등록 첫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만 해도 무려 7명으로 전·현직 도의장과 교수,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내부 경쟁이 치열합니다. 

 내년 2월까지 여유가 있는 현직 지방의원들을 제외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중앙당 후보자 검증위 구성이 안됐기 때문.  

 당규상 검증을 통과해야 예비후보 자격이 주어지고 어기면 공천 배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당이 경선을 할지, 전략공천을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아 등록 보류를 권고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선을 위한 진보 진영 통합 논의가 이뤄질 경우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 공천 자체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난주 후보를 내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상황은 유동적입니다.

이장섭/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지난4일)
"(청주)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겸손한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지지해주시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만들어 주실 것을 호소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신동현 후보를 제외한 4명은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병윤 지리 연구가와 신동규 공동주택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공모에 떨어질 경우, 노동영 변호사는 윤갑근 전 위원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을 경우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상당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 발표는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열리는 오는 11일이 유력합니다.

 이미 상당구 출마를 공식화 한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의 행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정우택/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지난달 28일)
"(상당) 재선거의 중요성, 대통령 선거의 중요성 이런 측면에서 필승카드를 내보내는 연계된 상황에 있기 때문에 당의 방침에 순응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아직 후보를 낼지 결정하지 못한 상황.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는 여러 변수가 맞물리면서 갈수록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2.'부정채용·대리시험' 호소했지만 뒤늦은 실태조사

천태종복지재단이 단양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복지시설에서 부정채용과 대리시험 문제가 일어났다고 어제 뉴스로 전해드렸는데요.

 재단도 알고 있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결국 단양군이 보조금 사용을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시설장 스님이 부임한 뒤 끊임없이 이어진 논란.

 접수가 마감됐는데도 채용서류를 받으라 하고, 지인의 복지사 취득 관련 시험을 직원들에게 나눠 치르게 하는 등 부당한 지시가 잇따랐습니다.

 재단에서도 알게 됐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시설장이 지인의 시험을 치르라고 요구한 건 모두 네 번.

 실제로 세 번 시험을 봤고, 마지막 한 번은 업무를 내세워 참여하지 않았는데 재단에서는 마지막 시험만을 들어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복지시설 관계자B
"해당하는 날짜에 대한 질문을 하셔서, 그날은 안 들어갔지만 전에는 시험 봐드린 적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그런데 따로 반영이 되지 않은 상태로 (끝났다)"

 업무용 차량을 개인적으로 쓰고 운행일지를 메우게 한 것 또한 지적됐지만, 오해를 받지 않게 책임을 다하라는 주의만 주고 끝났습니다.

 오히려 감사 과정에서 직원들을 다른 지역 시설로 보낼 수 있다는 협박성 얘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복지시설 관계자C
"(타지로) 발령 낸다고 하는 거 기억하지 않느냐" 언제라도, 어디로라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봐주기 감사 아니었냐는 의혹에 대해 재단 측은 대리시험 의혹은 CCTV가 남아있는 날짜를 확인한 것이며, 인사이동에 관한 말은 인삿말이었을뿐 실제로 이동이 이뤄지지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시설장은 징계한 뒤 개별통보했으나,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는 의사를 밝혀 연말까지만 근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재단의 추가 감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단양군은 보조금 부정수급 등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취재 양태욱. CG 변경미)

3.수능 D-9..두번째 코로나 수능, 교육당국 긴장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채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아 수험생들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며, 긴장감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에서 맞는 두번째 수능인 만큼 
교육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장 다음 주 목요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고3 교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모의평가도 수능 시험장에 있는 것처럼 실전과 같은 마음으로 치릅니다

          
이세연/세광고 3학년
"(시험을) 잘 볼 것 같은 설렘과 약간 못 볼 것 같은 두려움의 감정이 교차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잘 본다면 꼭 대학에 붙고 싶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시험을 치러야 하지만, 지난해보다 적응이 더 됐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세연/세광고 3학년
"작년에는 막 학교도 불규칙적으로 나오고 그런 식으로 했는데, 올해는 좀 균일하게 계속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가지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첫 수능이라는 점도 학생들에게는 부담입니다.

 더구나 올해 수능은 반수생과 재수생 등 졸업생 비중이 30.8%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영일/세광고등학교 교사
"현역 아이들이 수시에 집중하다 보니까, 수능 공부를 수시보다는 덜한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수능을 관리하는 학교와 교육청의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충북 37개 학교에 619개 시험실을 설치하고, 청주와 충주 2개 병원에 5개 시험실이 별도로 운영합니다.

 듣기평가에 대비해 시험장 방송시설 점검도 모두 마쳤습니다. 

 또 올해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백신접종을 마쳐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책상에 칸막이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권영식/충북교육청 장학사
"책상 위에 놓여있는 아크릴 칸막이 그건 없어지고요. 그 대신에 이제 점심시간에 종이 칸막이라고 합니다. (학생이) 책상 위에 이렇게 간이칸막이를 설치한 다음에 간이 칸막이 안에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지난해보다 298명 많은 만2천5백여 명이 수능시험을 치르고, 수험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번 주 목요일부터 모든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영상 신석호)


4.음성 메추리 농장,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음성군 금왕읍의 메추리 농장에서 겨울을 앞두고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어젯밤 메추리 2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형 항원이 검출됐다며, 메추리 77만4천 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또 10km 이내 지역을 관리, 보호, 예찰 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대내 농가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 예찰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개정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확진된 농장 반경 500m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만 예방적 살처분이 실시됩니다.


5.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축 허가..환경단체 발끈

환경 문제로 반감을 산 SK하이닉스의 LNG발전소가 내년 초 착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후의 허가권을 쥐고 있던 청주시가 건축을 허가하자, 환경단체는 즉각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자리 잡은 SK하이닉스의 M15 공장.

 바로 옆 LNG발전소가 들어설 5만 6천㎡ 부지에서 내년 초 착공 준비가 한창입니다.

 2023년까지 시간당 전력 585MW와 열 150톤의 생산 설비를 짓는 게 목표입니다.

 한 번 정전되면 재가동까지 몇 달이 걸리는 반도체 특성 때문에, 자체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환경부 동의와 산자부 인가에 이어, 마지막 청주시의 건축 허가로 모든 절차를 마쳐, 언제든 착공이 가능하게 된 겁니다.

차문석 / 청주시 일반건축팀장
"해주고, 안 해줄 수 있는 그런 재량 행위가 아니고 건축법이나 관련 법에 맞으면 해줄 수밖에 없는 기속행위로서, 이번 LNG발전소도 건축법 및 관련 법에 적합하기 때문에..."

 이 발전소가 내뿜는 대기 오염 물질 가운데,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불리는 질소산화물 배출량만 연간 2백여 톤.

 이 때문에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마지막 허가권을 쥔 청주시에 '건축 불허'를 강하게 압박하던 상태였습니다.

 환경단체는 환경부가 '동의'의 조건으로 내건 오염 상쇄 방안이 마련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청주시가 허가부터 내준 건 시민 건강보다 특정 기업의 이익을 우선한 거라며, 당장 이번 주부터 가시적인 저지 운동을 예고했습니다.

박종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선 사고, 후 처리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일단 그냥 허가를 내준 다음에, 사고 치고 나중에 '탄소 중립해야 돼' 하는 건 "나중에 생각해 볼게"..."

 LNG발전소의 오염 상쇄 방안을 논의할 협의체는 지난주에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이병학)


6.충북소방 지휘부 통합, "재난 대응력 높인다"

충북소방본부가 11년 만에 통합 청사를 지어 지휘부를 한군데로 모았습니다.

 그동안 핵심 지휘부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재난 초기대응에 문제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통합 청사 시대를 맞아 재난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소방본부 통합 청사 안 119 종합상황실. 

 도내 각종 119 신고가 한데 모이는 이곳에 한우 종자연구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상황실 직원들이 분주합니다. 

  "선생님, 불이 연소확대 되고 있어요?"
 
 400인치 거대한 스크린에 펌프차가 불길을 잡는 모습이 그대로 펼쳐지고, 

 소방차에 설치된 카메라가 실시간 전송하는 현장 영상을 보면서 현장 지휘팀과 소통합니다. 

"카메라 조정 좀 해주세요. 물 탱크차 더 편성하세요."

 현장에서 들어오는 영상은 상황실 바로 위층, 지휘 작전실에서도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 상황에 따라 지휘부가 모여 상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지휘를 내릴 수 있도록 한 겁니다. 
   
김진삼/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지휘부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지휘 체제가 지연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지금 통합청사로 이전하면서 신속한 상황 전파가 이뤄진다는 점이 효과적입니다." 

 소방 통합 청사의 필요성은 4년 전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를 계기로 커졌습니다. 

 당시 본부 지휘부와 핵심 기능인 119종합상황실이 5km 넘게 떨어져 있는 기형적 구조로 신속한 초기 대응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신길호/충북소방본부 예방안전팀장 
"제천 화재를 계기로 119종합상황실과 지휘부가 같은 통합청사에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11년 만에 독립청사가 생기면서 흩어져있던 기능별 지휘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채연 기자]
새 컨트롤 타워는 '재난 초기 대응'과 업무 관련성에 초점을 맞춰 사무 공간이 배치됐습니다. 

초기 대응을 맡는 119종합상황실과 작전을 지휘하는 대응총괄과는 2층에, 3층에는 소방본부장실과 이를 보좌하는 소방행정과가 들어섰습니다.

 다만 119특수구조단은 기존 흥덕구 복대동 청사에서 활동을 이어갑니다.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독립 청사 시대를 맞게 된 충북소방본부. 

 재난 컨트롤타워로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는 사명감을 안고 통합 청사 시대 첫발을 뗐습니다. 

MBC NEWS 이채연입니다. 
 영상: 천교화 
  CG:  변경미 


7.공무 중 다친 소방관 휴식 기간 연장 발의

 공무 수행 중 다친 소방관에게 충분한 휴식과 치료 기간을 주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등 공무 수행 과정에서 강도 높은 부상이나 질병이 발생한 소방관에게 현재 기본 3년, 최대 5년인 치료·휴식 기간을 기본 5년에서 최대 8년까지 보장하는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공무 중 다친 소방관은  3천8백여 명에 이릅니다.


8.청주시 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750억 원 투입

 방류수에서 오염물질 초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아오던 청주시 하수처리장이 대대적인 시설 개량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2023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하수처리장에 755억 원을 투입해, 미생물 처리 반응조 등 시설 개량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류되는 최종 처리수 총질소량은 기존 리터당 20에서 15mg,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BOD는 기존 5에서 3mg, 총인은 0.3에서 0.165mg 으로 각각 감소할 전망입니다.

 청주 하수처리장은 지난 5월 방류수의 총인량이 기준치 초과해 과태료 4백만 원을 무는 등 2019년부터 12차례에 걸쳐 수질 기준 초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9.옥화자연휴양림 시설 개방 단계적으로 확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시설이 단계적으로 확대 개방됩니다.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이 코로나19 임시시설 지정에서 해제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는 산림휴양관 4-5인실 10개와 숲속의 집 10인실 4개, 캠핑장 15면을 추가로 개방하기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예약을 받기로 했습니다.

 다만, 객실 내 인원은 12명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그동안 옥천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코로나19 임시시설 지정으로 일부 시설만 개방했습니다.


10.영동군 134대 규모 공영주차장 완공

 영동군이 영동읍 상가밀집지역에 복층으로 된 공영주차장을 준공했습니다.

 영동경찰서 인근에 들어선 공영주차장은 4층 5단으로, 자동차 134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몹니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주차장 건설에는 42억 5천여 만원이 투입됐습니다.
 
 영동군은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재래시장과 중심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진천군 고용률 70.2%..4년 연속 충북 1위

 진천군이 4년 연속 도내 고용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진천군의 올해 상반기 고용률은 70.2%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고, 그 뒤를 보은군과 음성군이 이었습니다.

 진천군은 일자리 창출 능력이 뛰어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종합일자리 대책을 더해 코로나19 위기에도 고용기반을 다졌다고 자평했습니다.



12.'정립 문적' 23점 충북 유형문화재 추가 지정 예고


 조선시대 관리였던 옥천 출신 정립 선생이 남긴 고문서 23점이 추가로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지정 예고된 문서는 정립 선생이 1615년부터 1632년까지 관직을 두루거치며 받은 교첩과 교지 등으로, 옥천향토전시관이 소장유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굴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정립 선생이 쓴 일기와 개명첩 등 고문서 4점이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정립 문적'은 조선시대 관문서 연구에 중요한 유물로 자료적인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3.'안방에서 즐기는 전통시장' 온라인 개최


 충북 전통시장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충북우수시장박람회가 내일(10)부터 닷새간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위드 코로나 온라인 명품시장, 힘내라 전통시장'을 내건 이번 행사에는 도내 16개 전통시장의 23개 점포가 참여합니다.

 충청북도는 "전통시장 점포가 온라인시장에 진출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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