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전국적으로 콜레라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5)까지 환자수가
43명으로 늘어났다고 국립보건원은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에따라 자치단체별로
의사와 간호사등으로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인구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에
매일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경북 영천시 모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설사증세를 보여 청주 모 병원에 격리 수용돼 치료를 받고 있는 청주시 산남동 48살 안모여인은
충청북도의 가검물 조사 결과 콜레라가 아닌 장염으로 밝혀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25일부터 산물벼 수매	2001-09-21	557
교통사고 차배달 여종업원 사망	2001-09-21	520
교육정보화 우수교육청 선정	2001-09-21	560
한일 친선교류 위문공연(5시부터)	2001-09-21	511
충북대 개신문화관 준공	2001-09-21	491
원산지 표시위반 급증	2001-09-21	501
청주시 전자입찰제 실시	2001-09-21	506
향교, 추기 석전 대제	2001-09-21	461
정신지체 장애인 체육대회	2001-09-21	526
괴생물체 대청호 전지역에서 발견	2001-09-21	504
돗토리 축구교류단 온다	2001-09-21	467
하이닉스 추석연휴 집단휴가	2001-09-21	520
딸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2001-09-21	494
(완)특별재판부 폐지돼야	2001-09-21	479
충주)완)고추값 주춤	2001-09-21	559
충주)추석연휴 환경오염사고 특별감시	2001-09-21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