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일용직 근로자들도 임금체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인력관리센터가 지난 5월부터 일용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노동 상담을 벌인 결과 28건의 상담 사례 가운데 21건이 사용자의 임금체불에 관한 내용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력관리센터 관계자는 일용직 근로자들의 생계를 보장해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는데다, 일부 악덕 업체들이 고의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례까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향교, 추기 석전 대제	2001-09-21	460
정신지체 장애인 체육대회	2001-09-21	525
괴생물체 대청호 전지역에서 발견	2001-09-21	503
돗토리 축구교류단 온다	2001-09-21	467
하이닉스 추석연휴 집단휴가	2001-09-21	520
딸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2001-09-21	494
(완)특별재판부 폐지돼야	2001-09-21	478
충주)완)고추값 주춤	2001-09-21	559
충주)추석연휴 환경오염사고 특별감시	2001-09-21	540
충주)충주사과 백일장	2001-09-21	520
충주)충주경찰, 교통요원화 선포식	2001-09-21	509
(완)시.의회 불신 문제	2001-09-21	564
녹즙 위생 엉망(최종)	2001-09-21	509
mbc여성교양강좌	2001-09-21	500
국감, 대청호조류 집중 거론(미이 완제품 뒤?)	2001-09-21	548
이산가족 상봉추첨 충북 5명 포함	2001-09-21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