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가정배달용 녹즙 가운데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6개 녹즙 생산업체의 19개 제품을
대상으로 일반세균을 조사한 결과,
한개 업체를 제외한 5개 업체에서
12개 제품의 일반세균이 기준치보다
만배까지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생산한 업체는 그린벨식품과 태웅식품,대건식품,참선진식품, 녹색과 사람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업소에 대해
품목 제조정지 15일과 제품 폐기처분을 내렸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일류벤처기업 반도산업	2001-09-27	420
돗토리 축구교류단 래청(3시 이후)	2001-09-27	453
월강축제(충청인 열전한마당)	2001-09-27	459
한국도자기, 11년째 추석 효도비 지급	2001-09-27	497
민주화 2차 신청	2001-09-27	458
충주)전 단양군의회 의장 공금 유용 물의	2001-09-27	459
추석맞아 복지시설 위문	2001-09-27	445
경찰,금융기관 자체경비 강화 요청	2001-09-27	453
청주경실련, 하이닉스반도체 자금지원 촉구	2001-09-27	424
수돗물 불소화 계획 시민단체 반발	2001-09-27	435
기능올림픽 입상자 격려	2001-09-27	474
장례식장 소송 일단락	2001-09-27	453
충주)충주시 문화상 수상자	2001-09-27	467
(완)마지막 비행	2001-09-27	422
청주지역 제수용품 값 천차만별	2001-09-27	475
충주)완)방황하는 농심	2001-09-27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