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ＡＮＣ▶
오늘 토론회에서는 또,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점 문제 등
지역현안과 교육과 경찰행정의
지방이양 등 지방자치문제도
심도있는 다뤄졌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점 문제에 대해
후보들의 입장은 조심스러웠습니다.

정동영후보는 지지를 밝혔지만,
이인제후보와 노무현후보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선 안된다며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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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와 관련해서는 세후보 모두
교육과 경찰행정이 지방자치단체에
맡겨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반면, 기초단체장의 정당 공천를 놓고는
노후보와 이후보는 폐지,
정후보는 현행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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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보는 이밖에 충청북도가
오송,오창단지와 청주공항 등
발전의 원동력을 갖추고 있다며,
대권을 잡을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영농철 선거판 농촌일손 없어	2002-04-24	56
무인 등기부등본 발급기 인기	2002-04-23	93
중부권 신당설 지역정가 술렁	2002-04-23	78
돼지콜레라 특별방역	2002-04-23	61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2002-04-23	86
시립예술단노조 단체교섭 결렬	2002-04-23	71
학급 정원 감축 차질	2002-04-23	52
주성대 음향 기기 전시회	2002-04-23	57
정치개혁 연대, 정치 행정분야 개혁발표	2002-04-23	62
영상회의시대 개막(병관)	2002-04-23	77
재래시장 경쟁력 87억 투입(병관)	2002-04-23	47
청주산업단지 생산 증가 수출 감소	2002-04-23	47
(완)무소속 연합공천 세과시	2002-04-23	81
(완)국제도로사이클 폐막	2002-04-23	57
시청자위원회	2002-04-23	101
(완)도로 제한속도 상향	2002-04-23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