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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7개벤처 퇴출 위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8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2-04-10, 조회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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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에서 7개 벤처기업이 부실로
판명돼 퇴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난달 15일부터 도내 69개 벤처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7개 업체가 벤처기업 특별조치법이 규정한 법률요건등에 미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이들 부실기업을 대상으로 청문절차를 거쳐 벤처기업 확인을 취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