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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잇딴 부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0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2-04-10, 조회 :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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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업체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충북도내에서는 지난 6일
진천에 위치한 중부레미콘이 어음 3천여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 됐고
지난달에도 청원군내 3개 업체가
잇따라 부도처리 됐습니다.

레미콘업계는 건설자재 가격인상과
업체간 과열경쟁에 따른 가격인하로
악재가 겹친데다 최근 관급레미콘 공급도 중단되면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