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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신당설 지역정가 술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8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4-23, 조회 :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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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포기한 이인제 고문과 자민련 김종필 총재간 중부권 신당 창당설로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 나서고 있는
단체장과 도의원 후보 가운데 일부 인사들이 신당이 창당되면 공천 신청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창당시기에 따라 지방선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한나라당,자민련 등
각당 도지부는 신당창당설에 대해서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분명 움직임이 있다며 지방선거 이후에 구체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