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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사이클 닷새째(N/D)
◀ANC▶
2002 청주MBC배 직지찾기 국제도로 사이클
대회 닷새째 경기에서 서울체고 박성백이
처음으로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기수 기자의 보도.
◀END▶
◀VCR▶
여수에서의 크리테리움을 마치고 체력을
보충한 선수들은 총성과 함께 활기차게
마산을 출발했습니다.
경주가지 134.5킬로미터 구간에서 벌어진
대회 닷새째 경기.
싱그로운 봄내음 속에 무리지어 완만한
도로를 달리던 선수들은 중반이후에 나타난
험준한 고갯마루를 승부처로 삼았습니다.
S/U 이번 코리아 투어에서 가장 높은 해발
670미터의 언양고개.
이곳을 지나며 선두와 후미의 거리가 2킬로미터
이상 벌어졌습니다.
시속 90킬로미터의 속도로 내리막길을 질주하며
울산을 거쳐 신라의 고도 경주에 도착한
선두그룹 6명 가운데 1위는 3시간 16분 27초를
기록한 서울체고 박성백에게 돌아갔습니다.
평소 난코스에 강한 박성백은 마지막
스퍼트에서 사흘 연속 우승을 노렸던
대전체고 장선재를 따돌리고 처음으로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NT▶
박성백(서울체고)
한편 개인 종합은 대전체고 장선재가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강원도 양양고가 단체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회 엿새째인 내일은 포항에서 안동까지
128.8킬로미터 구간에서 레이스가 전개됩니다.
MBC NEWS 김기수.
2002 청주MBC배 직지찾기 국제도로 사이클
대회 닷새째 경기에서 서울체고 박성백이
처음으로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기수 기자의 보도.
◀END▶
◀VCR▶
여수에서의 크리테리움을 마치고 체력을
보충한 선수들은 총성과 함께 활기차게
마산을 출발했습니다.
경주가지 134.5킬로미터 구간에서 벌어진
대회 닷새째 경기.
싱그로운 봄내음 속에 무리지어 완만한
도로를 달리던 선수들은 중반이후에 나타난
험준한 고갯마루를 승부처로 삼았습니다.
S/U 이번 코리아 투어에서 가장 높은 해발
670미터의 언양고개.
이곳을 지나며 선두와 후미의 거리가 2킬로미터
이상 벌어졌습니다.
시속 90킬로미터의 속도로 내리막길을 질주하며
울산을 거쳐 신라의 고도 경주에 도착한
선두그룹 6명 가운데 1위는 3시간 16분 27초를
기록한 서울체고 박성백에게 돌아갔습니다.
평소 난코스에 강한 박성백은 마지막
스퍼트에서 사흘 연속 우승을 노렸던
대전체고 장선재를 따돌리고 처음으로 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NT▶
박성백(서울체고)
한편 개인 종합은 대전체고 장선재가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강원도 양양고가 단체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회 엿새째인 내일은 포항에서 안동까지
128.8킬로미터 구간에서 레이스가 전개됩니다.
MBC NEWS 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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