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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월드컵 첫승 감격
◀ANC▶
한국축구가 폴란드를 물리치고
월드컵 반세기의 숙원을 풀자 충북도내에서도
감격의 물결이 천지를 진동시켰습니다.
응원전을 펼치며 한국의 16강을 기원한
주민들은 태극전사들이 월드컵 사상 첫승을
거두자 고지가 바라다 보인다며 기뻐했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심판의 종료 휘슬이 울리자 온 천지가
승리의 환호성으로 가득찼습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월드컵 첫승의 감격을
지켜본 주민들은 16강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INT▶
이같은 월드컵의 감동은 주민들의 응원의
열기에서부터 예감됐습니다.
응원전이 펼쳐진 청주예술의 전당과
충북대 소운동장은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로 초만원을 이뤘고 이들은 폴란드와의 경기가
시작되자 붉은악마의 선도 아래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축구의 첫승을 기원했습니다.
전반 분 의 강슛이 폴란드의
골네트를 가르자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이어 과 가 추가득점을
올리자 감격의 물결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한편 청주시 모충동 이운재 선수의 집에서는
누나 은주씨가 동생을 응원하며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INT▶
김 현 주
*이운재 선수 부인*
태극전사들의 빠른 공격으로 한국축구가
월드컵 출전 48년 만에 첫승을 기록한
2002년 6월 4일,우리 모두가 영원히 잊지 못할
기쁨의 날이었습니다.MBC NEWS 김기수입니다.
한국축구가 폴란드를 물리치고
월드컵 반세기의 숙원을 풀자 충북도내에서도
감격의 물결이 천지를 진동시켰습니다.
응원전을 펼치며 한국의 16강을 기원한
주민들은 태극전사들이 월드컵 사상 첫승을
거두자 고지가 바라다 보인다며 기뻐했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심판의 종료 휘슬이 울리자 온 천지가
승리의 환호성으로 가득찼습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월드컵 첫승의 감격을
지켜본 주민들은 16강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INT▶
이같은 월드컵의 감동은 주민들의 응원의
열기에서부터 예감됐습니다.
응원전이 펼쳐진 청주예술의 전당과
충북대 소운동장은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로 초만원을 이뤘고 이들은 폴란드와의 경기가
시작되자 붉은악마의 선도 아래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축구의 첫승을 기원했습니다.
전반 분 의 강슛이 폴란드의
골네트를 가르자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이어 과 가 추가득점을
올리자 감격의 물결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한편 청주시 모충동 이운재 선수의 집에서는
누나 은주씨가 동생을 응원하며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INT▶
김 현 주
*이운재 선수 부인*
태극전사들의 빠른 공격으로 한국축구가
월드컵 출전 48년 만에 첫승을 기록한
2002년 6월 4일,우리 모두가 영원히 잊지 못할
기쁨의 날이었습니다.MBC NEWS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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