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에 나선 예비후보자들이
정치자금법상의 후원회 금지로 선거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들에 따르면
합법적인 선거자금 마련은 정치자금법상 정당과 국회의원, 지구당 위원장에게만 제한돼 있어
공식적인 선거자금 마련도 힘든 실정 입니다.

더우기 지역에서도 부정부패 척결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인맥을 통한 품앗이 성격의 소규모 지원금까지 자취를 감췄습니다.

도내 각 정당도 당내 경선을 치르면서
자금이 소진돼 후보를 지원할 여력이 없어
후보들의 자금난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폴란드팀 청주공항 출국	2002-06-15	28
충북 진천 구제역 경계지역 해제	2002-06-15	56
교육부 김신복 차관 초청강연	2002-06-15	24
단오제 열려	2002-06-15	34
전교조 오늘 화해의 날 선포	2002-06-15	40
사이버 중독 해결방안	2002-06-14	29
개표작업 문제 많아	2002-06-14	27
3선도전 줄줄이 낙마	2002-06-14	28
지지후보 낙선에 당혹	2002-06-14	40
지방선거 결과 정당 판세	2002-06-14	40
학생 교통사고 예방	2002-06-14	48
단체장 교체 공무원 불안	2002-06-14	40
(완)지방선거 결과와 파장	2002-06-14	32
당선교부식	2002-06-14	34
충주)(완)치열한 개표전	2002-06-14	51
충주)낙선 후보자들 성숙한 화합 의지	2002-06-1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