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농촌에서
농민과 피서객들이 잇따라 뱀에 물리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옥천군 이원면 칠방리
63살 김 모씨가 밭일을 하다 오른손을
뱀에 물려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13일 옥천군 동이면 남곡리
66살 최 모씨가 산행중 왼쪽 손을 뱀에 물렸고
지난 11일에는 영동군 모 부대 22살 김 모 병장과 옥천군 이원면 지탄리 66살 이 모씨가 뱀에 물려 치료를 받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테마기행]이색 박물관	2002-07-27	30
날씨	2002-07-27	21
도교육청 엄주성씨 교육부장관상	2002-07-26	28
영동대,천안에 제2캠퍼스 추진	2002-07-26	29
대학편입 취업 유리 학과 집중	2002-07-26	30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2002-07-26	17
잦은 태풍으로 과수농가 비상	2002-07-26	18
제주항공편 좌석 대부분 매진	2002-07-26	28
청주시 공무원 기강 해이	2002-07-26	24
충주)태화광업 임야 계약 해지 방침	2002-07-26	27
충주)전.의경사고 예방위해 부심	2002-07-2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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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고속전철 분점 대책 늦어 빈축	2002-07-26	23
(완)노근리 합동위령제	2002-07-2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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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개발 중간발표회	2002-07-2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