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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도청 간부급 인사
◀ANC▶
충청북도는 국장급과 시.군 부단체장을 대폭 교체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민선3기 행정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44년생 고경력자의 경험을 최대한
살린점을 특징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김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충청북도는 조직의 안정과 행정 일관성을 위해 인사폭을 최소화 했으며 44년생이 후배을 위해 공직을 명예롭게 마무리 할수 있는 길을 마련하도록 배려했습니다.
◀INT▶안재헌 행정부지사*충청북도*
인사내용을 보면 공석중인 자치행정국장에
공직경험이 풍부한 주준길 문화관광국장이 문화관광국장에는 우병수 공무원교육원장이
임명됐습니다.
또한 서기관 가운데 최고참인
최영원 진천부군수와 김재욱 증평출장소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 돼 각각 공무원교육원장과 농정국장으로 발탁 됐습니다.
친화력이 뛰어난 이종배 공보관이 증평출장소장으로 전보됐고 후임 공보관에는 곽연창 옥천부군수가 임명됐습니다.
공석중인 충주 부시장에는 한철환 농정국장이, 제천 부시장에는 이광훈 단양 부군수가 자리를
옮겼습니다.
군수직무대행을 해온 한문석 청원부군수가 진천부군수로,
청원부군수에는 김문기 자치행정과장이 임명됐습니다 .
신석균 영동부군수가 옥천부군수로 옮긴 것은 남부지역 정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김동윤 총무과장은 손문주 영동군수의 요청에 따라 영동부군수에 임명됐습니다.
김평기 보건위생과장는 전문직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서 이건표 단양군수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단양부군수에 임용됐습니다
mbc news 김원식 입니다.
충청북도는 국장급과 시.군 부단체장을 대폭 교체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민선3기 행정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44년생 고경력자의 경험을 최대한
살린점을 특징으로 꼽을수 있습니다.
김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충청북도는 조직의 안정과 행정 일관성을 위해 인사폭을 최소화 했으며 44년생이 후배을 위해 공직을 명예롭게 마무리 할수 있는 길을 마련하도록 배려했습니다.
◀INT▶안재헌 행정부지사*충청북도*
인사내용을 보면 공석중인 자치행정국장에
공직경험이 풍부한 주준길 문화관광국장이 문화관광국장에는 우병수 공무원교육원장이
임명됐습니다.
또한 서기관 가운데 최고참인
최영원 진천부군수와 김재욱 증평출장소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 돼 각각 공무원교육원장과 농정국장으로 발탁 됐습니다.
친화력이 뛰어난 이종배 공보관이 증평출장소장으로 전보됐고 후임 공보관에는 곽연창 옥천부군수가 임명됐습니다.
공석중인 충주 부시장에는 한철환 농정국장이, 제천 부시장에는 이광훈 단양 부군수가 자리를
옮겼습니다.
군수직무대행을 해온 한문석 청원부군수가 진천부군수로,
청원부군수에는 김문기 자치행정과장이 임명됐습니다 .
신석균 영동부군수가 옥천부군수로 옮긴 것은 남부지역 정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김동윤 총무과장은 손문주 영동군수의 요청에 따라 영동부군수에 임명됐습니다.
김평기 보건위생과장는 전문직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서 이건표 단양군수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단양부군수에 임용됐습니다
mbc news 김원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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