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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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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모두 천38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건물 315동이 침수되고,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2천400여군데가
파괴돼 모두 천38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충주가 274억원으로
가장 많고, 진천 250억원, 단양 161억원,
음성 92억원 순이었습니다.
모두 천38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건물 315동이 침수되고,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2천400여군데가
파괴돼 모두 천38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충주가 274억원으로
가장 많고, 진천 250억원, 단양 161억원,
음성 92억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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