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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응급 복구 마무리
◀ANC▶
민.관.군이 하나가 된 수해 복구가
일주일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응급 복구 수준이지만,
복구율도 94%를 넘어 도내 수해지역들이
점차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끊겼던 다리가 연결되고,
무너진 하천둑이 제모습을 찾았습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도내 2천4백여 공공시설 가운데
94%이상이 응급 복구를 마쳤습니다.
한때 3백여세대까지 늘었던
이재민은 이제 20여세대만 남았습니다.
◀INT▶
쑥대밭으로 변했던 수천평의 유실온실도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농경지 375헥타도 복구됐습니다.
민관군 연인원 3만 6천명이
수재민과 함께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기에 가능했습니다.
방학중인 중고등 학생들도
수해현장에서 일손을 보탰습니다.
◀INT▶
엄청난 피해에 넋을 잃었던 농민들은
주위의 도움에 이제 재기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충청북도는 이달말 중앙합동
피해조사가 끝나면 복구 계획을 수립해
9월부터 본격적인 항구 복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민.관.군이 하나가 된 수해 복구가
일주일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응급 복구 수준이지만,
복구율도 94%를 넘어 도내 수해지역들이
점차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끊겼던 다리가 연결되고,
무너진 하천둑이 제모습을 찾았습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도내 2천4백여 공공시설 가운데
94%이상이 응급 복구를 마쳤습니다.
한때 3백여세대까지 늘었던
이재민은 이제 20여세대만 남았습니다.
◀INT▶
쑥대밭으로 변했던 수천평의 유실온실도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농경지 375헥타도 복구됐습니다.
민관군 연인원 3만 6천명이
수재민과 함께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기에 가능했습니다.
방학중인 중고등 학생들도
수해현장에서 일손을 보탰습니다.
◀INT▶
엄청난 피해에 넋을 잃었던 농민들은
주위의 도움에 이제 재기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충청북도는 이달말 중앙합동
피해조사가 끝나면 복구 계획을 수립해
9월부터 본격적인 항구 복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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