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교육청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지난5월 취임한 김천호 교육감의
재산을 공개한 결과 김 교육감은
4천20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교육감은 청주시 복대동의 식가 1억5천300만원의 주택과 보은읍에 800만원의 임야등을 소유하고 있지만
자신의 주택에 대한 임대보증금 1억8천만원과 농협의 대출금 2천600만원등으로 인해
총 재산은 4천20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도의회 임시회(최종)	2002-08-21	33
(완)'속타는' 청주시	2002-08-21	17
완)도지사 담판	2002-08-21	24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72억 지원	2002-08-20	30
미성년 인터넷 유료 사이트 요금 구제	2002-08-20	28
고추 병해충 확산	2002-08-20	32
교육위 활동마감	2002-08-20	27
교육공무원 인사	2002-08-20	32
충북과학대 우수대학 선정	2002-08-20	22
청주대 학위수여식(2시이후)	2002-08-20	26
청주시, 진천.단양에 위문품 전달	2002-08-20	26
수해복구 국비지원 확대	2002-08-20	21
지자체 지역제한공사 의무화	2002-08-20	17
청소년 강력범죄 급증	2002-08-20	22
미신고 복지시설 양성화 추진	2002-08-20	17
가스배관 이용한 절도 기승	2002-08-2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