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모 아파트 17층에서
33살 주모씨의 여섯살 배기 아들 김모군이
40여미터 아래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김군은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다행이 목숨은 건졌으나 중탭니다.

경찰은 사고당시 집안에 부모들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김군이 베란다에서 혼자 놀다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지방세 체납 증가	2002-08-27	17
지방의원 유급제 규모 관심	2002-08-27	22
엑스포 의상 확정	2002-08-27	22
수해지역 하천사용료 감면	2002-08-27	22
충북대병원 노사관계 악화	2002-08-27	14
하이닉스,구조조정안 한달째 지연	2002-08-27	31
도내 초.중.고 2학기 개학	2002-08-27	33
실버대학 개강식	2002-08-27	22
충북지방청 홈페이지 전국 최우수	2002-08-27	27
오피스텔 부설 주차장 기준 강화	2002-08-27	18
농협,산소관리 대행	2002-08-27	38
초등 기간제 교사 50대 이상이 대부분	2002-08-27	37
충주)충주호 유람선 운항 난항	2002-08-27	33
(완)출근길 교통사고 16명 사상	2002-08-27	24
신경식위원장 오송주민 간담회	2002-08-27	23
충주)(완)청결고추 장터 개장	2002-08-2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