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시,군마다 수해복구를 위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6개 시군에서
천36억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어 복구비용만도 2천억원을 웃돌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충청북도와 수해를 입은 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지방비는 5백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빚을 내지 않고는 자체 재원마련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수해를 입은 자치단체에서는 재난지역 선포에 준하는 선에서 복구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비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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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괴산고추 명품화 추진 활발	2002-08-29	18
부산 아시안게임 홍보단 도의회 방문	2002-08-2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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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스포츠센터 논란	2002-08-29	19
여관서 40대 여자 숨진 채 발견	2002-08-29	23
신영지구 보상심의위원회	2002-08-29	27
중국진출기업 줄이어	2002-08-2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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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휘발유 판매책 검거	2002-08-2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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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비엔날레 내년 개최 확정	2002-08-28	21
도체육회 실업팀 창단 적극 요청	2002-08-2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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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청주 금천고에 생활관 기증	2002-08-2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