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완)영광의 축하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9  취재기자 : 김기수, 방송일 : 2002-01-09, 조회 : 1,37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ＡＮＣ▶
충북대학교 법과대학이 제 43회
사법시험에서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법학교육의 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대학측은 사법시험 합격자들을 위해
축하연을 마련하고 사회의 빛과 소금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사법시험 대거 합격으로 충북대학교의 위상을 한껏 높인 영광의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충북대학교 법과대학은 졸업생 6명과 법무대학원 재학생 1명 등 모두 7명이 이번 사법시험에서 합격하자 법학교육의 명문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축하모임을 마련한 것입니다.

충북대 법대가 배출한 사시 합격자 7명은
전국 지방대학교 가운데 4번째입니다.
◀ＩＮＴ▶
노 병 호
*충북대학교 법과대학장*

각종 기념패와 축하의 선물을 받은
사시 합격자들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더욱 정진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ＩＮＴ▶
홍 종 갑
*사법시험 합격자*

축하연에 참석한 후배들은 고시 관문을 통과한
선배들에게 꽃다발을 안기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ＩＮＴ▶
김 재 현
*충북대 법대 1학년*

학내 고시원 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법조인을 꿈꾸고 있는 충북대 법대의
이번 축하모임은 도약의 발판을 확인하는
자축연이었습니다.MBC NEWS 김기수입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