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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이트 운영 회사원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2-08-21, 조회 :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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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은 청소년을 상대로
음란사이트를 운영해 온
회사원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29살
이모씨에 대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3월부터
자신의 홈페이지 만들어
외국 성인사이트의 광고를 대행하면서
회원으로 가입한 청소년 74명에게
음란동영상을 보게 하고
광고대행 수수료로 28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