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완)수해 복구
◀ANC▶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민관군이 총동원돼 사흘째
수해 복구가 계속됐습니다.
진천의 한 고립 마을은
끊긴 다리와 길이 연결돼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불어난 하천물에 마을과 연결되는
다리와 길이 끊겨 고립됐던
진천군 문백면 용덕립니다.
사흘간의 복구끝에, 끊긴 다리와 길이
연결돼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주민들은 아직 버스가 다니지않아
불편하지만, 아쉬운 데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INT▶
복구 사흘째, 지금까지 6천여명의
인원과 4백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도내 피해시설의 절반정도가
임시복구됐습니다.
도로와 제방 복구에 투입됐던
군병력도 오늘부터는 농민을 돕는 데
집중 지원되고 있습니다.
진천의 한 배나무 과수원에선
장병들이 물에 빠지고 남은
잡초와 쓰레기를 치우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INT▶
일손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굴렀던
농민은 이제 안심이 되는 지
얼굴에 웃음이 떠오릅니다.
◀INT▶
한편,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아직 비가 완전히 그치지않은 만큼
피해 복구와 함께 재해 대비에도
긴장을 늦추지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민관군이 총동원돼 사흘째
수해 복구가 계속됐습니다.
진천의 한 고립 마을은
끊긴 다리와 길이 연결돼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불어난 하천물에 마을과 연결되는
다리와 길이 끊겨 고립됐던
진천군 문백면 용덕립니다.
사흘간의 복구끝에, 끊긴 다리와 길이
연결돼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주민들은 아직 버스가 다니지않아
불편하지만, 아쉬운 데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INT▶
복구 사흘째, 지금까지 6천여명의
인원과 4백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도내 피해시설의 절반정도가
임시복구됐습니다.
도로와 제방 복구에 투입됐던
군병력도 오늘부터는 농민을 돕는 데
집중 지원되고 있습니다.
진천의 한 배나무 과수원에선
장병들이 물에 빠지고 남은
잡초와 쓰레기를 치우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INT▶
일손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굴렀던
농민은 이제 안심이 되는 지
얼굴에 웃음이 떠오릅니다.
◀INT▶
한편, 충청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아직 비가 완전히 그치지않은 만큼
피해 복구와 함께 재해 대비에도
긴장을 늦추지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완)한.중 교류 활발 | 2002-08-29 |
26
|
가짜휘발유 판매책 검거 | 2002-08-29 |
22
|
(완)오송 치열 | 2002-08-29 |
34
|
홍재형 의원 오송역유치위원회 방문 | 2002-08-29 |
33
|
공예비엔날레 내년 개최 확정 | 2002-08-28 |
21
|
도체육회 실업팀 창단 적극 요청 | 2002-08-28 |
28
|
충북대 교수 정년퇴임식 | 2002-08-28 |
26
|
부영,청주 금천고에 생활관 기증 | 2002-08-28 |
27
|
충북지역 수능 응시자 해마다 감소 | 2002-08-28 |
14
|
신당 도출신 참여 관심 | 2002-08-28 |
19
|
대선 사범 신고보상금 지급 | 2002-08-28 |
13
|
산업생산 호조 | 2002-08-28 |
20
|
충북농협 수해 농가 신용보증료 감면 | 2002-08-28 |
16
|
중소기업 추석 특별운전자금 지원 | 2002-08-28 |
24
|
송이 유통구조 문제 | 2002-08-28 |
17
|
수해민 보험료 경감 | 2002-08-28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