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초선 도의원 평균 재산 7억2천4백여만원
충청북도의회 초선의원 17명의 평균 재산은
7억2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가운데 박재국 부의장이 24억9천여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연철웅의원
23억8천여만원, 한창동의원 19억7천여만원,
장주식의원 14억3천여만원 등 순이었습니다.
반면, 이범윤의원은 천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액수가 적었습니다.
또, 초선 자치단체장 가운데는
한대수 청주시장이 5억8천여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오효진 청원군수
4억2천여만원, 엄태영 제천시장
1억2천여만원, 손문주 영동군수
5천여만원순이었으며, 이건용 음성군수는
부채가 더 많다며 -2억2천6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7억2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가운데 박재국 부의장이 24억9천여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연철웅의원
23억8천여만원, 한창동의원 19억7천여만원,
장주식의원 14억3천여만원 등 순이었습니다.
반면, 이범윤의원은 천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액수가 적었습니다.
또, 초선 자치단체장 가운데는
한대수 청주시장이 5억8천여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오효진 청원군수
4억2천여만원, 엄태영 제천시장
1억2천여만원, 손문주 영동군수
5천여만원순이었으며, 이건용 음성군수는
부채가 더 많다며 -2억2천6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서원대,미래창조관 개관 | 2002-09-12 |
26
|
충주)(완)농민 속인 원협 | 2002-09-12 |
31
|
(완)스님도 나섰다 | 2002-09-12 |
18
|
(충주)완)수해원인 규명요구 | 2002-09-12 |
39
|
공무원 직장협 내분 심화 | 2002-09-11 |
18
|
직지 세계화 심포지움 서울 개최 | 2002-09-11 |
11
|
청주대 오늘부터 수시모집 | 2002-09-11 |
19
|
박종천 현대여자농구단 감독 사임 | 2002-09-11 |
25
|
청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 2002-09-11 |
19
|
수재민 조상묘 벌초대행 | 2002-09-11 |
25
|
농협, 피해농가에 이자감면 | 2002-09-11 |
14
|
서울, LA교포 구호품 전달 | 2002-09-11 |
28
|
민노당 선관위 항의 방문 | 2002-09-11 |
19
|
수해지역 전문인력 부족 | 2002-09-11 |
20
|
속리산 송이버섯 값 폭등 | 2002-09-11 |
29
|
수재의연금 (완) | 2002-09-11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