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와 충북도의회는 오늘(4) 수해를 입은 영동군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해 줄것을
중앙재해대책본부에 요청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도의회는 영동군 상춘면등
4개면이 완전히 물바다가 되면서 9백33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2백18채의 주택이 부서져
3천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는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재민들의 삶의 의욕을 복돋아주고 효과적인 수습과 복구가 이뤄질수 있도록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영동군 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해줄것을 요청 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수재의연금 현지사용 못한다	2002-09-13	27
수출증가 힘입어 전국비중 증가	2002-09-13	21
수재의연금(완)	2002-09-13	17
서원대 교명 변경 검토	2002-09-13	16
아시안게임 성화봉송(최종)	2002-09-13	17
생물산업 심포지움	2002-09-13	10
(완)과일상자 되돌려 드립니다.	2002-09-13	26
도의회 임시회 폐회	2002-09-13	30
여성교양강좌	2002-09-13	16
충주)앙성온천 관광축제	2002-09-13	33
충주)남한강이 맑아진다	2002-09-13	30
회장기 전국 롤러	2002-09-13	16
청주대 수시모집 경쟁률 높아	2002-09-13	21
특별재해지역 모두 포함(최종)	2002-09-13	18
총리서리 방문	2002-09-13	19
완)노노갈등 양상	2002-09-1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