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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화장실 정착위한 토론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8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1-11-27, 조회 :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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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바람직한
화장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 향상과 함께 관계 법규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채근석 충청북도 지방환경 사무관은
오늘(27) 청주 상당구청에서 열린
'선진 화장실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재 도내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가운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것은 40%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채사무관은 이에 따라 선진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중화장실법과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기구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