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달 25일 문을 연 천동 물놀이장이 단양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양군에 따르면
개장후 한달동안 6,245명의 관광객이
천동 물놀이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이용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추석절 사랑의 집 고치기	2002-09-05	20
충주댐 계통 상수도 10일 단수	2002-09-05	19
진천 알밤줍기 행사	2002-09-05	22
진천군 공무원노조 7일 출범	2002-09-05	17
2002 한중 문화예술 교류전	2002-09-05	21
7급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2002-09-05	23
수재의연금 (완)	2002-09-05	28
렌터카 빌려 판매한 20대 3명 영장	2002-09-05	20
충주)(완)호암지 제방 위험	2002-09-05	23
충주)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2002-09-05	33
완)특수부대 투입	2002-09-05	23
수해현장 높은분들 방문 잇따라	2002-09-05	18
(완)슬픈 개학	2002-09-05	18
(완)복구 한편에선	2002-09-05	19
유행성결막염 계속 확산	2002-09-05	24
충주)도정공장 정부미 시중 유통 의혹	2002-09-0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