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교육청이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전교조 충북지부에 사과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교조 충북지부와의
단체교섭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가 교섭을 지연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노노간 위임사항에 대한 법적 해석과
법리 오해에서 발생한 것이었다며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빠른 시일 내에 교섭소위원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농작물 손도 못대	2002-09-07	29
(완)산악 차량 '한몫'	2002-09-07	23
수해지역 전염병 확산	2002-09-06	25
공사입찰 교육청 대행	2002-09-06	20
청주벤처펀드 투자업체 모집	2002-09-06	20
유통전쟁 시작	2002-09-06	25
농협 수해지역 금융지원	2002-09-06	29
바이오 입장권 홍보	2002-09-06	32
영동 수해지역 물공급 재개	2002-09-06	19
청주성탈환 추모대제	2002-09-06	24
대청호에 토종 붕어 치어 방류	2002-09-06	19
수재의연금 (완)	2002-09-06	21
충북교육청, 수해지역 교과서.학용품 무상공급	2002-09-06	25
2002년 징병검사 시작	2002-09-06	21
교통사고 자전거사망/장세영	2002-09-06	24
자전거 이용자 50.5% 위험 느껴	2002-09-06	21